886. 도라에몽 내가 간 다음에.... 도저히 견딜 수 없을 때 이걸 열어. 그때 너한테 필요한 게 나올 거야. 도라에몽이 진짜로 미래로 간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장면입니다. 저 물약은 자신이 한 말을 진짜로 실현시키는 도구이며, 다시 도라에몽을 만나고 싶다는 소원을 빌어 재회한다 합니다.
506. 트위터리안 밈-개쓰레기 요일 밑의 트윗에서 유래된 걸로 기억합니다. 개쓰레기 발언 은 카피페 형식의 썰에서 나온것 같아요
이몸,등장 이라는 말은 가면라이더 덴오에 나오는 '모모타로스'의 캐치프라이즈라고 합니다. twitter.com/Not_mememy/sta…
702. 마키 플라이어 밈- 밥 빙기 onlooker이라는 공포게임을 하던 중,강아지를 찾는 포스터에 강아지 이름이 '밥 빙기' 인걸 보고 어떻게 개 이름이 밥 빙기냐며 어이없어하는 장면입니다. youtu.be/gQgPlwY9fFE
100. 김신영 밈- 너의 불행을 위해 인생을 바치겠다 주접짤로 주로썼는데 실상은 저주짤이었습니다
206.크라우저 2세(등장작품: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밈- 인간이 죽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친환경이다! 우리지구 푸르게 푸르게. ko.m.wikipedia.org/wiki/%EB%B6%84…
800. 역사스페셜 밈-카메라 안치워? 심지어 낫이 아니라 채찍이었습니다. youtu.be/ZNgaz6t7N4I
모르겠어요 313. 밈- 맘마미야...꼬쏠레빠쏠로씨또 twitter.com/DMN173/status/… 위의 대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하며,저 짤의 출처만 찾으면 될것같습니다.
모르겠어요5. 이토준지 밈- 나는 어제 친구인 나카지마를 죽였다. 이유는 터무니없다. 녀석의 키가 나보다 커졌기 때문이다 주로 교수님으로 패러디되는 짤입니다. 원본은 아는데 제목이 뭔지 모르겠다고 하네요
200. 카토리 유우타로 ( 등장작품: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밈- 이것은 비둘기입니까? 주로 서양에서 쓰이는 밈 인데, 휴머노이드인 주인공이 우주에서 온지 얼마 안되어, 나비를 비둘기로 착각해 엉뚱하게 부르는 장면이에요. 주로 특정대상을 착각할때 쓰는 밈이에요
301. 더블에스오공일 밈- 외계인도 연락끊을 처참한 모습 아니 우산이 어떻게 저렇게 찢어질까요
637. 북두의 권(한국판 실사화) 밈- 오오 지친 내모습! 오오 그것은 인생 그것은 외로움 오프닝중의 한 장면으로, 이 감독의 또다른 대표작은 '여기서부터 저승입니다' 짤로 유명한 유유백서 한국판 실사 리메이크가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명 추천받습니다 twitter.com/yonhaptweet/st…
207. 히프노시스 마이크 밈- 대체 왜 내가 이런 스트레스 증폭 게임을 해야하지? 사진속의 노래하는 분이 이토 켄토라는 정보를 알게되었습니다.
m.comic.naver.com/webtoon/detail… 우리모두 내년에는 계획을 꼭 지키도록 해요,미리 해피뉴이어!
10.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밈- 반응이 없다. 그냥 시체인듯하다 다른 여러 게임에서도 패러디가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544. 무한도전 밈- 유희왕 동계올림픽 특집에서 나온 장면으로, 호모 루덴스 입니다.
285.드리머 밈- 중간/기말의 내 머릿속 영화 원본은 처음알았네요!제보 감사합니다.
135. 래리 (등장작품: 동물전대 쥬오우저) 약간뭐랄지 모 게임의 고릴라 과학자가 떠오르네요
- 밈화,짤방화 되었지만 아무도 작품명이나 캐릭터명을 모르는것들을 올립니다 - 제보를 받지만 일부 봇주 혼자서 올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보할 시 캐릭터or작품명, 해당 밈이 나온 맥락등을 알려주세요
60.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시리즈 밈- 통수의 통수의 통수 짤 사이버펑크 장르인줄은 몰랐네요!흥미로워보입니다.
*해당 김성모 만화의 전체적인 맥락을 아시는 분은 제보바랍니다
179. 봄바람의 에트랑제/해변의 에트랑제 밈- 영고작가 고통스러움이 액정너머로 절절히 느껴지는 짤입니다, 모두의 마감을 응원합니다
440- 선바 밈- 우린 이것을 얼음이라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youtu.be/jqg9TNH9bO8 instiz.net/pt/6761640 엄연한 단어가 존재하는걸 굳이 다르게 부를 때 쓰이는 밈으로, 시청자가 선바에게 '삼다수 바' 라며 얼음을 찍어 게시판에 올리자 선바가 한 말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