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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이라는 말. 그저 사랑이라는 말. 그러니 너는 마음 놓고 울어라. 그러니 너는 마음 놓고 네 자신으로 존재하여라.
- 이제니, 남겨진 것 이후에
bit.ly/3swETXN
#강다니엘 #kang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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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사람들을 깨우지 않으려고 조심하는 발걸음 같은 것이 나의 마음이다. 그런 마음으로 나는 너만 보호하네.
- 김행숙, 유령 간호사
bit.ly/3kvBgyz
#강다니엘 #kang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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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라벤더를 입에 물고
내 눈은 깜빡깜빡 당신을 부르고
내 기다란 속눈썹 위에는
당신의 발자국이 찍히고
- 박연준,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bit.ly/37TlKY4
#강다니엘 #kang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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