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8) 이데아🌕효월스포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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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8) 이데아🌕효월스포

@idea_amaurot

- 엄마, 왜 제 사촌의 이름은 장미인가요? - 그건 너희 이모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로 약속했던 꽃의 이름이기 때문이란다. - 그럼 저는요? - 좋은 질문이구나. 여기서부터 이야기가 급진전되며 동영상이 연속으로 재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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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한에서 팔라카 마을에 간 손주와 소식이 끊겼다고 안절부절못하던 할머니(결국 위신수가 되신 분)... 기억하시나요? 그 할머니의 손주가 어떻게 됐을까 궁금했었는데, 팔라카 마을로 향할 때 마주쳤던 위신수를 죽였을 때 출력되는 말풍선을 보고 마음이 뎅겅 꺾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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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스는 종말에 맞설 인류의 강함을 시험했는데, 생각해보면 고대인 중에서 베네스가 원했던 그 강함과 비슷한 형태의 강함을 어렴풋하게 가까워졌던 사람이 있었다. 뭔가 아이러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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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뭐에 에메트셀크가 휘틀로다이우스 등 떠밀었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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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휘틀로다이우스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휘틀로다이우스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면, 휘틀로다이우스도 여러분의 영혼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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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해별 앞에서 에메트셀크와 휘틀로다이우스는 빛전이 뒤나미스로 육체를 구성하고 아젬의 술식으로 둘의 혼을 데려오고 베네스의 술식으로 거기에 혼을 고정시켰다<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빛전이 솔조갈 형태로 구현하지 않은게 다행 이겠지... 솔조갈모습이었으면 짱친앞에서 흑역사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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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조갈 모습이었으면 휘틀로다이우스는 분명 이 손은 창세를 이루리라! 같은 대사 못 쳤음 웃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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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엔들도 어느정도는 이런 마음으로 세계통합에 매달렸을 것 같아서 슬퍼짐... 물론 아르버트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게 만든 원인이 아씨엔이라는 점에선 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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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이 아쉬웠을 뿐, 라하브레아는 매우 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패배했을까요? 라하브레아는 얼마나 강했는지, 7재해 직후 아씨엔의 계획은 무엇이었는지, 빛의 전사는 어떻게 그렇게 성장했을지, 어떤 인간찬가가 있었는지 생각해봤습니다. 매우 깁니다. posty.pe/d06ata twitter.com/idea_amaur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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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트셀크는 이제 혼자가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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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가득 차 있다며 빛의 전사가 희망을 식재료로 먹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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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월 비화 1편을 번역했습니다. 현생 이것저것 처리하고 와서 하다보니, 이미 시간이 너무 늦었기 때문에 다른 더 좋은 번역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몇 가지 익숙한 스크립트가 있어서 굳이 또 번역을 합니다. 6.0까지의 스토리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posty.pe/47ot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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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_amaurot

아놔 다른 사람 형태의 인형은 다 멀쩡하게 걷는데 솔 인형은 걸음걸이가 팔자걸음이야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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