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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광역저격 반칙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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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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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을 일어로 하고 진행중인데, 에메트셀크가 当然の欲求だろう？라고 할 때 목소리... 왜 이렇게 물기가 가득하지... 저대로 그냥 뒤돌아서 사라져버리는데 그 표정이 어떨지 짐작이 될듯 말듯 해서 미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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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유저들의 스크린샷으로 각 확장팩의 빛의 전사 모자이크 아트를 만들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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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멘퀘 다 미신 분만... 어떤 것의 E클라 업적명 ○○○○○○○○○○○○○○○○○○○○○○○○○○○○○○○○○ fse.tw/WcTyVpOe#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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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는 아니고... 5.2에도 넓적부리황새가 나옵니다. 린이 귀여워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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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폴더를 뒤적이다가 빛전의 우당탕탕 선택지 모음 - 일부 없는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앞뒤 맥락이 잘린 선택지의 이미지이므로 실제 의도한 내용과 다르게 전달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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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공 맨얼굴을 처음 보게 되는 퀘스트에서 스크립트를 보통 속도로 자동 넘기기 하면 딱 수정공을 향해 빛의 전사가 손을 뻗는 타이밍에 "Still we shall live on"이라는 가사가 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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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트셀크의 현 인류 지칭 한 : 불완전한 것 ▶️ 왠지 그런 것 같음 납득됨 일 : なりそこない ▶️뭔가 친근함 동인 탓일지도 모름 영 : Shattered ▶️ 내 마음이 산산이 부서지는 기분 중 : 废物(폐물) ▶️ 너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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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트셀크식 화법 1. 긍정적 수식을 붙인다. 2. 본명은 안 부른다. 3. 긍정적인 표현을 묘하게 한다. 4. 본론을 부정적 표현에 담는다. 예시: 저질러놓은 꼬라질 보라지. 아주 대단해서 감탄이 절로 나올 지경이야, 위대하신 영웅나리. 덕분에 일이 아주 피곤해져서 눈물이 다 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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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만 이상하게 균형 안 맞는거 신경쓰여서 세봤더니 딱 13개여서 탈주자 포함 14인 위원회 의미하는거 아닌가 잠깐 생각하다가 공식이 거기까지 생각했을 리 없는 것 같아서 생각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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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여는 퀘스트 중에 웨지가 푸른손의 통신을 감청하는데, 정황상 ALEXANDER 라는 내용을 모스 부호로 주고 받고 있던 것 같음. 모스 부호로 통신하는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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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한에서 팔라카 마을에 간 손주와 소식이 끊겼다고 안절부절못하던 할머니(결국 위신수가 되신 분)... 기억하시나요? 그 할머니의 손주가 어떻게 됐을까 궁금했었는데, 팔라카 마을로 향할 때 마주쳤던 위신수를 죽였을 때 출력되는 말풍선을 보고 마음이 뎅겅 꺾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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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walkerSpoiler (소리 주의)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유쾌하기만 한 국장님 별안간 리밋 맡겨져서 당황스러워하는 장면 실화냐? 어리둥절하긴 해도 아무튼 뭔가 맡기면 하긴 한다는 점이 매우 유쾌한 듯... 와중에 기믹 와서 대사만 치고 리밋 캔슬함 미치겠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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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때 아씨엔 전원 소집 했을 때, 여기에도 에메트셀크가 있었을까? 하는게 너무 궁금해서 ㅋㅋㅋㅋ 숫자를 하나하나 세봤다. 결론적으로는 엘리디부스 빼고 13명이니 에메트셀크도 있었을 듯.. 에메트셀크가 조디아크 만세 하면서 저러고 있는거 생각해보니 너무 재밌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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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전에 이 장면 울면서 곱씹고 또 곱씹었는데 알고보니 최애캐가 내 앞에서 울분에 가득찬 스트립쇼를 하는 장면이었던거임… 이미 벗었는데 거기서 더 벗고 있던 장면이었던 거임… 은유적 표현으로 '육체라는 족쇄를 벗는다'고 표현한 줄 알았는데 진짜 벗는 중이었음 어떻게 이럴 수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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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트셀크 처음 등장할 때 황좌 옆에 달린 장식 슥 피하면서 등장하는거 왜 뻘하게 웃기지ㅋㅋㅋㅋ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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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없는 이의 끝 없는 모험, 차원의 틈 오메가 posty.pe/3367im 오메가는 어째서 이 곳에 존재하게 되었으며, 우리는 왜 오메가와 싸워야 했을까요? 칠흑이 완전히 떠나기 전에 마무리짓고싶었습니다... 4.0까지의 메인 퀘스트/일부 5.0요소/일부 연대기 퀘스트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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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쿠스 탑에서 천재 아몬 나오는 맵이 '제국 극장'인데, 에메트셀크가 알라그에도 관여했다는 것이 공식 설정인 이상 저 뒤편 빨간색 벨벳 재질 쇼파에 앉아서 구경하는 에메트셀크 상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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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휘틀로다이우스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휘틀로다이우스의 눈동자를 들여다보면, 휘틀로다이우스도 여러분의 영혼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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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바꾼거 잊고 있다가 카드 긁었는데 진짜 너무하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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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에메트셀크가 남기고 간 것들, 그리고 엘리디부스와 수정공의 이정표 에메트셀크가 우리 동인을 어떻게 실직시켰으며, 엘리디부스는 왜 그 모양 그 꼴이 되었지? 수정공은 어떻게...(이하생략) 5.3을 다 밀고 느낀 점을 주르륵 정리했습니다. 스포일러 주의! posty.pe/k0kd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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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에서는 하우징 아이템이나 고지 드라바니아 꼬리깃 마을에 있는 해시계를 비롯하여 모든 시계가 실제 에오르제아 시간에 맞춰 움직이는데, 감시자의 저택에 있는 시계의 경우 시계추가 에오르제아 시간으로 1분마다(=미니맵 바깥의 태양 태엽이 한 칸 움직일 때마다) 한 번씩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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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으로 말이 되는가? > 앞에 갈론드를 붙이면 됩니다. 과학적으로 말이 되는가? > 앞에 알라그를 붙이면 됩니다. 이런 이상한 기술이 있어도 되는가? > 스카이와를 붙이면 됩니다. 너무 매드사이언티스트 같은데 > 상급 알라그를 붙이면 됩니다. 이런 옷은 어떻게 만들었지? > 타타루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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