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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악셀은 앞을 보면서 도약해야 하는데 이 점이 선수들의 공포심을 유발한다고 함.. 다이빙처럼 높은 곳에서 뛰어내릴 때 아래를 보면 더 무서운 거랑 비슷한 맥락이라고... 나 정말 제정신으로 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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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한테 이번 컴백 춤 빡센 정도 1에서 10까지 몇이냐고 하니까 대본 내려놓고 양손으로 손바닥 보여주면서 10이라구....⌒⌒🫶 엔진 제대로 가열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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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 씌우려고 가위바위보 신청했다가 05년생 앞에서 애교부린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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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 갈 때마다 드립 치는 아이돌 어때...? 희승이 덕분에 살면서 처음으로 제 이름이 맘에 드네요...^^ㅎ ㅋㅋㅋㅋㅋㅋ히등아 고마우이..👍💛 #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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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우스 박성훈 너무 좋아아아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