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물론 나도 쿠션없는 음란물 업로드는 지양하고 있고 눈살 찌푸리게 되지만
꽁꽁 숨겨두고 보고 싶은 사람만 보도록 주의문구 달아두는데 굳이 판도라의 상자 까보고 욕하는 심리를 잘 모르겠음
53
최애 피자집이 사라졌다............................
사장님이 버니쉬였나..?
54
갑타 뇨타를 기지배타임이라고 부른다는 게 너무 좋아서 뇨타 그려올리면 꼭 이거 써야지 하고 마음먹음.ㅠ
55
널 사랑하지만 넌 날 너무 지치게 만들어< 이게 진짜 여자를 향한 남자의 감정 중 최고봉. 밥. 이라고 생각을 함..
56
피노키오p 신곡
꼭 누군가를 저격하려는 의도만이 담긴 게 아니라
[각자 사정이 있을테고 붙잡을 수도 없으니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미쿠가 직접 말해주는 게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