ᴄɪᴛʀᴜs(@_my_citrus)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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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 : 잘하셨어요. 일단 앞에 써있잖아요 '많은 고민 끝에 퇴사를 결심했다.' 많은 고민 끝에 나온 결단이잖아요. 이런 쉴 때 있는 불안감이 분명히 성장을 하는데 좋은 거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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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벌써 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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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본인 짝남과 친구가 연애하게됐다는 사연 ㅠㅠ) 🐹 : 아~ 이와중에 또 다음 노래가.. 제목이 또 의미심장하네요.. 이게 지금 저희가 약간 불을 지피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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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 : 저희가 너무 웃어가지구.. 우리 애기몬베베가 너무 상처받았을까봐.. 상처받았으면 너무 죄송하구.. 저희가 선물을.. 🐹 : 혹시 우리 사과 받았으면 공카에다가 제가 좀 알아볼 수 있게 글좀 올려줘요.. 몬베베들도 보시면은 찾을 수 있게 해주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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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 : 잘 보이십니까?! 잘 보이시면 하트를~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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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 : 저는 손재주가 진짜 없어가지구.. 저는 손대면 부러져가지구 다.. 🐺 : 이사람은 파괴왕 유 라서.. 🐹 : 제가 진짜 트로피를.. 저희 막 1위 이런거 있잖아요 몇개를 부러뜨렸어요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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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 : 저는 지금 레슨을 안받은지가 되게 오래됐거든요. 몇년이 됐는데, 안받는 이유가 제가 잘해서 안받는게 아니라 이제는 그냥 제 마음대로 부르고 싶어서 그동안 너무 많은 다른 발성법들을 배웠기 때문에 저만의 것을 좀 찾으려고 지금 일부러 안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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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 : (목관리) 그거 하나에 사로잡히면, 그게 루틴이 만들어지잖아요. 그거를 벗어나면 "어 나 목 아직 다 못풀었는데 어떡하지..?" 이런게 생기는거에요 🐹 : 제가 그래서 2년차? 3년차?에 그때는 노래를 못불렀어요 목소리가 잘 안나와가지고 못불렀는데 버리고 나니까 확실히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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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 : 저는 햄스터를 맡고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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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7월의 햇볕보다 뜨거운 밤 모든 주말이 그렇듯 또 식겠지만 오늘은 다를 걸 미뤄왔던 내 그 간의 감정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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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And Ju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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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정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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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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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 : 저도 노래하면서.. 저는 락을 좋아해가지구요 완전 지르면서 푸는 그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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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 : 저는 오히려 침대에 있을 때 더 안 평온해요. 잡생각이 많아져서.. 딱 누웠을 때 잡생각이 많아져서 되도록이면 몸을 제일 피곤하게해서.. 그래서 운동도 하는거고, 막 피곤하게 해서 침대에 누웠을 때 잡생각 없이 바로 잠드는게 전 항상 바라는.. 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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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 : 추석을 맞이해서 한복을 입고 왔습니당. 🐹 : 저는 사실 한복을 입을 때 저도 이런 한복을 좀 입고 싶어요. 이런 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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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 : 하하하 이리오너라! 유가 기현님이 오셨다~ 게 아무도 없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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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 : 저는 아직 꿈을 이루지 않았습니다 🐹 : 저는 꿈을 정해놓지 않았어요. 저도 지금 제가 무슨소리하는지 모르겠는데, 약간 그런 맥락이에요.. 대충 이해하셨죠? 🐹 : 많은분들이 이제 목표나 꿈 이런걸 물어보시면.. 저는 목표는 좋은 것 같아요. 꿈은 안정해놓는게 더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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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 : 저도 약간 이런 성격이잖아요 약간 떨어진다고 생각되면 거의 안 보여주려고 하는 타입인데, 어느샌가부터 그걸 좀 놓긴 놨어요. 🐹 : 완벽하지 않아도 조금씩 풀어가면서 내가 보완해야될 점은 좀 더 보완하고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을 채우면서.. 불안감을 해소시키면 되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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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 : 이거는 정신력의 차이입니다. 이렇게 알람을 맞춰놔도 못일어난다는 거는.. 자신이 전날 밤에 나는 꼭 이때 일어나야된다는 생각 없이 그냥 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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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 : 제가 팬카페를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어? 복면가왕 혹시 저거 기현오빠에요?' 이런 비슷한 글이 올라왔어요. 제가 저라고 아직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아 저 나왔어요? 이렇게 댓글을 단거에요 그래서 TV 틀었는데 아직 밝혀지기 전인거야 그래서 아이씨.. 망했다 그러고 그냥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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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 : 뭔가 바라고 사랑을 주는건 회의감이 들수밖에 없어요.. 만약에 그게 돌아오는 피드백에 대한 회의감이라면 그건 당연한.. 어쩔 수 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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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 : (첫정산 이후) 꽤 고가의.. 어느정도 금액을 현찰로 빡 뽑았습니다. 창구에서 빡 뽑아가지구 띠 둘러져있는 현찰을 어머니 아버지랑 밥 먹다가 빡 내려놨어요. 근데 내가 올려놨더니 엄마아빠가 가리시더라고요 뭐 나쁜것도 아닌데!! 그래서 왜 내가 번 돈으로 용돈 드리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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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유기현 🐹 : 그게.. 준비할게 정말 많아요. 몇십곡을 녹음해서 보내서 고르는 것도 있고.. 이번에 진짜 시간이 짧았거든요. 너무 짧은 시간에 해서 하는동안 개인적인 스트레스도 좀 있었고 🐺 : 오직 몬베베분들 하나만 바라보고 했었는데 뭐 되게 기특하다는 말.. 대견하다는 말 하고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