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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에 불 붙으니까 불판 아예 들어올리는 범규 너무 귀여워.. 이미 붙은 불은 후후 다 불어서 꺼버렸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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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ㅠㅠ 무슨 어미새가 먹이 물어다주는 걸 기다리는 아기새마냥 이럴 수가 귀여움이 너무 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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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가 준 옷 잘 입고 다녔던 범규 너무 귀엽지 않니
🔒지금도 숙소 어딘가에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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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범규를 너무 귀여워 하는 연준이 보고 아직도 둘 다 너무 귀엽다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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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나랑 하자 형 나랑 하자 ~
🧸 봐봐 형 나두 봐..
범규 너무 귀여운 동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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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오는 방향 때문에 그런 건데 꼭 범규 오는 걸 기다렸다는 듯이 쳐다보는 걸로 보이기도 해서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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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셀레브레이션 쇼 촬영 중에 "형들이 우니까 나는 울면 안돼" 라고 말했던 의젓한 범규도 촬영 다 끝나고나서는 손으로 눈물 꾹꾹 눌러서 닦는 거.. 🥲 이때 영상은 볼 때마다 같이 눈시울이 붉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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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렇게 만화적으로 놀랄수가 있는 거죠.... 근데 그게 과하다고 느껴지지 않고 마냥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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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버러..ㅈㅓ... 러저루버.. 어? 루저.. 루저러버!! 무대를 했습니다 이야아~ 박수 쳐~
루저러버 잘못 말했던 아기 짱 귀여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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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한테 애교부리는 범규 넘무 귀여움!! 소리 크게 하면 보면 강아지 소리도 남..
범규 어린이를 위한 비망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