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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진짜 순둥이 아기인 점... 흥에 취한 형이 머리 갑자기 잡아도 얌전히 과자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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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고마운 멤버로 범규 씨를 가장 많이 뽑았어요" 라는 에디터분의 말 듣고 바로 헤헤 웃으면서 좋아하는 범규 너무 투명하고 귀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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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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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엉아랑 쁘이✌🏻하는 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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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청순섹시프리티핸섬가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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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멋있어!! 라고 생각할 때는 어떤 때?
🧸 아무래도 무대할 때가 제일 멋있다고 느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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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가 생각하는 범규 얼굴 : 일본 미소년 느낌, 엄청 얄쌍하고 오똑한 느낌
🐰 일본 여자배우분..? 나 근데 이거 글 몇개 봤는데 그 뭐지? 진짜 범규랑 똑같이 생긴 일본 여자배우분 있었어요! 닮은꼴로 올라온 거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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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다가 웃는 범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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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콩주먹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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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서
3월에도
최범규만을
사랑하겠습니다
2023.03.01
린이✍🏻
‿︵‿୨˚̣̣̣͙୧ - - - - - ୨˚̣̣̣͙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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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날들이 기다려" 이 파트 범규 목소리 맞나?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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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가 먼저 장난치고 있으면 멤버들이 동참 해주는데 (feat. 범규의 참여유도) 한 명도 빼지 않고 열심히 해준다는 게 너무 감동적이야
~ 무한 클레오파트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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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오는 범규 머리카락 흔들리는 거 너무 강아지 귀 같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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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들한테 손인사해주는 범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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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중인 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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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진짜 다섯살이야? 수빈이 팔 부분에 묻은 케이크 크림 손으로 쓱 닦더니 먹어버림..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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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대는 범규 진짜 다섯살 아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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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마냥 음식 받아먹는 범규 ㅇ0ㅇ
고기 탈까봐 불판 앞에서 못 떠나니까 먹여주는 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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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애착가방에 달린 곰인형 키링 볼 때마다 뚜비 데리고 다녔던 데뷔초 범규 생각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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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ㅜㅜ 범규가 와 난 진짜 바보다 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맞아 맞아 하는 멤버들 뭐냐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