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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기타 칠 줄 알아서 스탠드 마이크 잡는 폼부터가 치는 흉내만 낼 때랑 다른 게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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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가 너무 귀엽게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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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면 귀가 올라가는 모자 이렇게 열심히 활용하는 아기 강아지가 있다는 게 너무 웃기구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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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정말 뭘 해도 됐을 사람인 게.. 25M 자유형을 그냥 가보고 싶었다고 일주일만에 찍고, 데뷔 전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밴드위주로만 노래를 들어서 다른 가수분들 춤 같은 것도 하나도 모른 채로 캐스팅 받고 서울 올라왔는데 그렇게 0의 상태로 시작해서 이 악물고 노력해가지고 지금의 범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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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쁘장하게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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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면서 윗층 보고 웃는 범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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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니 형 등 쓰담쓰담해주는 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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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볼이랑 범규부리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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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180 큰 쪼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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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를 떠나며 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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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햇살 웃음 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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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톡톡 두드리는 범규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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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이 귀여운 소악행 범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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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가 얼마나 예의 바르냐면 귀신분장하신 분께도 인사함.. 와중에 하나도 안 놀란 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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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인형한테 말 거는 범규 귀여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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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톤 왜케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