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이에²(@briller613_bts)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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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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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즈 사랑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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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 쁘이하는 거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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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호비 입국 기사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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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내리고 인사해주는 호비 ㅠㅠ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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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호비 왔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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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킴님 원래는 들꽃놀이를 끝으로 프로듀싱을 그만두려 했는데 들꽃놀이를 작업하게 되면서 그 생각을 접게 됐다고 ㅠㅠ 누군가의 은퇴를 번복하게 만든 노래라니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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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로 제목을 매긴 건 약간 챕터2 같은 느낌을 생각을 했어요 ••• 지금까지 오기까지 내가 지금 돌아봤을 때 내가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지금 너의 버전이 가장 최고의 버전이고 그거에 대해서 의심을 갖지 말고 넌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그러니까 뒤돌아보지 마 이 얘기를 해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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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랑 들꽃놀이라는 말이 라이밍이 되면서 그게 재밌다고 생각을 했고 영어로 하면 Fireworks랑 Flower works거든요 내 생각에 BTS는 불꽃이다 불꽃놀이 같은 거다 근데 RM은 들꽃 같은 사람인 것 같다 나는 그냥 들에서 이렇게 있는 들꽃 들판에 누워 있는 그런 들꽃놀이 같은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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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아티스트 BTS RM으로서 사는 삶이 늘 저는 전시관의 좌대에 올려져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늘 ••• 정물처럼 그 캔버스에 거기에 그려져 있지만 그러나 나는 멈추지 않고 계속 바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정물이지만 멈추지 않는다 해서 "멈추지 않는 정물"이라는 게 이 곡의 서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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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같이 알고리즘 시대에서 자기만의 색깔과 목소리를 갖는 게 훨씬 더 힘든 것 같아요 옛날보다 🐨 근데 그럴수록 결국 저는 오래 가려면 무엇이든 취향이든 뭐든지 내가 내 거라고 얘기하고 내가 재밌게 살고 내가 오래 가려면 나만의 것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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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힘내보자 🐨 그지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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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 여태까지 4년동안의 역사인데 저를 좋아하거나 저를 알고 계신 팬분들께는 저를 확실하게 좀더 알수있는 계기 그리고 나아가서는 당신들의 삶에도 어떤 영향이 있었으면 좋겠는 그런 게 되길 바라고요 그냥 들판처럼 잔잔하게 오래 좀 남았으면 좋겠어요 그거면 난 충분하다 그런 느낌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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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남준 인스타 스토리 (13) instagram.com/stories/rk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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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앨범은 어떤 느낌이냐면 🐨 처음으로, 뭔가 제 걸 만든 것 같아요 🐨 처음으로 뭔가 만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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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남준 인스타 스토리 (12) instagram.com/stories/rk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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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켄타로님 인스타 instagram.com/p/CltHFdOr6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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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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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에 빙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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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3 남준 인스타 스토리 (11) instagram.com/stories/rk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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