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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타포 팬싸 때 너무 늦게 들어갔고 짐은 많고 허둥거리면서 사진 찍고 프리뷰 찍는데 민혁이랑 눈이 딱 마주쳐서 ㅋㅋㅋ 그땐 그냥 '저 누나가 또 어떻게 왔지?'싶어 하는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너무 예쁘게 웃어서 올려봐요 더워서 손부채질하니까 전체 에어컨 켜줄 수 없냐고 묻는 착한 녀기 #라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