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아고 무서부라!
128
아기 ‘빵’
130
1. 귀엽습니다
131
차마 끝까지 못 봤다는 Your Eyes 리액션 (2)
134
죽으러 갑니다
135
은근하고 아름다운 아리랑 녀석들…
137
현진이가 숨겨 놓은 뜨거운 팔뚝
138
오늘도 빵 반죽이 말랑말랑하군! 헤헤
139
머가! 그렇게! 부끄럽노!
140
흐앙 아기빵 진짜 아기처럼 웃잖아......
142
…… 날 쏘고 가라.
143
쌩얼인 현진이 형이랑 맞춘다고 화장 지우면서 라이브 하는 것도 웃긴데 형이 이거 보라고 하니까 눈 가린 상태로 보이는 것도 없으면서 고개 돌리는 거 진짜 바보 같고 사랑스러버서 디집어짐
144
♡̴ 행복 ♡̴
145
아기. 햇살. 천사, 니까......
146
아고 예뻐라 ♡
148
정인이가 주먹으로 내리친 것은….
나의 ‘심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