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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하는 용복이 따라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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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해준 스테이한테 하고 싶은 말… 너무 많은데… 진짜 고마워요 이정도로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축복 받은 사람인 것 같아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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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빵 치마.
심장이, 하트모양으로 바뀔 것 같아…
(원래 심장은 하트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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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허리가… 허리가… 허리가… 허리가… 허리가… 허리가… 허리가… 허리가… 허리가… 허리가… 허리가… 허리가… 허리가… 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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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에서 갸루피스 해줄 때는 물음표 가득 달린 얼굴하고 있었으면서 사실 몇 시간 전에 은밀하게 갸루피스 날리고 있던 앙큼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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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박 당하는 연기 1인자 아기빵
묶어 놓은 이유가 있을 것 같은 연기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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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제시어 리빗으로 알고 얘기하는데 창빈이는 영케이 선배님 뽑아서 혼자 속으로 온갖 상상을 다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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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우리 스테이를 상처받게 했는지는 몰라도 그 상처 제가 꼭 다 치유해줄 테니까 계속 스테이 해주시고... 상처받았을 때는 Scars 듣는 걸로 ♡"
정인이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