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추키(@muchukii)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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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에서 보고 소리 지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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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빵 강제로 둥가둥가 시켜주는 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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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보 아기빵 녹음하다가 졸았나 왜 갑자기 흐으응... 흐으응... 거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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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리라차 앞에서 재롱 부리네 현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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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제에 그대가 있고 나의 오늘에 그대가 있고 나의 내일에 그대가 있다 그댄 나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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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아기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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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봐... 속눈썹 봐... 피부 봐... 손 봐... 속눈썹 봐... 피부 봐... 손 봐... 속눈썹 봐... 피부 봐... 손 봐... 속눈썹 봐... 피부 봐... 손 봐... 속눈썹 봐... 피부 봐... 손 봐... 속눈썹 봐... 피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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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 콘 하자고요? 앙.앙.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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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가 해주는 노래를 한 번 들어보고 싶었거든요, 근데 어쨌든 저희가 데뷔하고 처음 들어보는 거니까 엄청 벅차오더라구요 와 나도 이제 이런 걸 듣는구나... 스테이와 쌓아온 정이라는 건가? 혼자서 벅차올라서 되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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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라는 걸 하면서 팬들의 노래를 듣기는 쉽지 않거든요. 왜냐면 저희는 공연장에서 인이어 끼고 있고 팬들이 다 같이 떼창해주고 그런 걸 들으면은 내가 이래서 가수 하는구나 살아 있음을 느껴요. 여러분들이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너무 좋았어요 꼭 받아 보고 싶었던 걸 받아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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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빵 쌔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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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르 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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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렇게 많이 웃으면 광대 안 아파? …. 아파요. 아파요 저도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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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신부님이 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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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시니랑 같이 하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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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좋아하나봐 #아이엔 📼 full : youtu.be/jMbwREm9H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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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에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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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소년들 아무도 눈을 제대로 못 뜨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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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노팅힐 OST 불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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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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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밀가루는 끝만 살짝 태워 먹어야 제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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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아기빵을 열심히 반죽하는 형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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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자켓 벗고 사진 찍어줬네... 심장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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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서 미소년 관람하기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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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형아 무릎에 누워 있나했는데 멍군이었군요 twitter.com/muchukii/st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