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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시 30분에 이런 고자극 영상을 견뎌야하는 한국 거주 오타쿠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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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본에서 같은 팀이 된 아리랑
리노 형아의 배를 조물조물 만지는 아기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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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빵은 가끔 앞니가 쫑긋 나올 때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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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뽀뽀하는 소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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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빵… 진짜 귀엽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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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아아아아아
아기짱 형아한테 얌전히 머리 묶임 당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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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당하는 줄도 모르고 좋다고 웃고 있는 아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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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말 없이 눈빛 교환 후
같이 진지하게 궁둥이를 흔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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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족제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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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얼인 현진이 형이랑 맞춘다고 화장 지우면서 라이브 하는 것도 웃긴데 형이 이거 보라고 하니까 눈 가린 상태로 보이는 것도 없으면서 고개 돌리는 거 진짜 바보 같고 사랑스러버서 디집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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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하는 정인이
장난아니게 황홀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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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 때문에 씻고 셀카 찍어서 버블에 보내면 항상 술 마셨냐는 답장 받는 아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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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우리는 술 같은 거 안 먹잖아 (눈치)
- 어 맞아 우린 술 같은 거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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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과에 찾아간 아기빵 >
아기빵: 홍조가 너무 심해서 없애고 싶어요 ᵕ ᵕ̩̩
의사: (빤히)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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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병균 새끼가... 감히... 나의 작고 소중한... 아기 고양이들을... 또... 공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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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주는 목소리 들으니까 더 속상해짐... 지금 거기 새벽 3시가 다 되어가는데 왜 우리부터 챙기고 있느냐 빨리 자 일단 자 잠이 보약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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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짜, 나 지짜 아닌대애 흐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