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
이렇게까지 보드랍게 방긋방긋 웃다니...
802
(둥.가.둥.가) 안녕?
807
................
808
돌았나 미친
814
세상에........
815
이런 젠장
우리 아기 왜 웁니까
818
주여
824
정인이가 오늘은 가지마 부른 거 보내줬다…
아기가 피아노도 직접 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