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추키(@muchukii)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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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올 때는 몰랐어요… 나한테 잘 잤냐 밥은 먹었냐 날이 추운데 따뜻하게 입어라 챙겨주는게 오직. 스떤 남자들일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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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땅을 파고 싶은데 삽을 아직 못 구해서… 어떻게 구하는지 모르겠어…” 진짜 삽이 없어서 슬픈 동숲 주민처럼 얘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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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로그 좋은 점: 하고 싶은 거 하는 후리하지만 아름다운 청년과 고양이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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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아기빵 꾸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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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추키라차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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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다정함의 차이가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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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스키즈 동선: 새벽에 일산 쇼챔 사녹한 뒤에 저녁 본방까지 하고 - 밤에 라디오 때문에 강 건너 여의도까지 내려갔다가 - 상암으로 넘어와서 새벽에 엠카 사녹따고 - 오후에 바로 옆 방송국에서 라디오 스케줄한 뒤에 - 저녁에 다시 엠카 본방 피곤하겠다... 젊고 이쁜 청년들 파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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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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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해 요 뽀 뽀 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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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싸이코같아 머리도 싸이코 같고 혀도 싸이코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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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크게 보고 싶어… 이 장면 완벽하게 야들야들한 미모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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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양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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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빵 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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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꺄르릉 소리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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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빵 볼하트 윙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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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 거짓말하면서 차별할 건데 - 아버지는 우리 둘 다 사랑하셔 - 거짓말하지 마 - … 아이엔! 엄마야 대사 봐 기절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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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잘 쓰는 것 좀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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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즈 머리 하트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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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때문에 2년만에 정인이 콘서트 보러 온 형이 좋은 말 해줘서 의외였다고 한다… 멤버들이랑 정인이가 많이 달라져 있어서 감동 받았다고 콘서트 너무 재미있었다고… 근데 그 뒤에 이제 정인이 짱구 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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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여우 씻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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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내가 널 주머니에 넣고 도주한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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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받은 리노 버블 중에 제일 장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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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은 어째서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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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나 진짜 살살 녹는다 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