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animalkorea)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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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고 하얗고 큰 개’, 한국의 황·백구는 대부분 식용개로 이용되거나 1m 남짓한 목줄에 묶여 사계절의 모진 날씨를 견뎌내야 하는 삶을 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들은 이름 없이 떠나거나 이름이 있어도 불리지 않는 세상에 갇혀 살아갑니다.(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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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태어나 구조된 다온이는 2012년경 가족을 만났지만 2016년 11월, 파양되어 동물자유연대 온 센터로 돌아왔습니다. 파양의 이유는 가족구성원의 해외 이주였습니다.(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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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이는 한 동네의 길고양이 학대 사건 이후 살아남은 고양이입니다. 몰랑이는 길고양이를 지속적으로 괴롭히며 심지어 살해까지 한 학대자의 집에 방치되었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몰랑이가 방치에 이어 학대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판단하에 시급히 몰랑이를 구조하게 되었습니다.(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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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하겐이는 화마가 덮친 개농장에서 구조되었습니다. 구조 당시 현장에는 불에 탄 사체들이 곳곳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겐이는 뜬장에 갇혀있었습니다. 뜬장 안에서도 애정을 갈구하던 하겐이는 뜬장 안이 세상 전부인 듯 살아왔을 것입니다.(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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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한파가 몰아치던 날, 한 파출소에 21마리 기니피그가 상자에 담긴 채 버려졌습니다. 추운 날씨 탓인지 3마리는 이미 생명을 잃었고, 18마리의 기니피그가 살아남았습니다. 길 위에 버려져 추위와 공포에 떨어야 했던 기니피그들은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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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진과 영상은 동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위험에도 불구하고, SNS상에서 너무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많은 분들이 동물의 고통을 모른채 '좋아요'를 누릅니다. 동물의 고통이 사람의 유희와 즐거움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동물이 행복한 게시물에만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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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동물의 ‘고통’ 공유하지 마세요! SNS를 둘러보다 보면 귀여운 동물 게시물을 자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귀여워 보이는 게시물 속 동물들은 과연 '정말' 행복하고 편안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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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서 반려동물에게로 또는 반려동물이나 길고양이에게서 사람에게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염될 우려도 없고 관련 사례도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news.v.daum.net/v/202002062057… #동물자유연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염성 #반려동물 #길고양이 #연관성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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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세요, 입양하세요!🙏 영천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동물들은 번식장에서 자신을 찾는 이도, 사랑을 주는 이도 없이 살아왔습니다. 이들에게 따뜻한 세상을 알려주실 가족을 기다립니다.(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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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거나 크거나, 생명의 무게는 모두 같습니다 어린 시절 마트 동물 코너에서 햄스터와 토끼, 기니피그 같은 소동물들을 귀엽게 바라보던 기억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동물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animals.or.kr/campaign/fr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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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화성 고양이 연쇄 살해범, 징역 4개월 법정구속 되다!!‼️ 이번 판결은 끝까지 학대자에 대한 강력처벌을 외쳐주신 화성시 주민들의 노력 덕분입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학대범에 대한 소유권 제한이 필요함을 절감했습니다. 학대자 소유권 제한에 지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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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는 지금 소동물 구조를 위해 나와 있습니다. 지난 12일, 한 파출소로 21마리의 기니피그가 유기되었습니다. 다행이 개인 활동가분들이 자원하여 11마리는 임시 보호처 및 입양처로 이동하였지만, 아직 자리를 찾지 못한 7마리는 동물자유연대에서 구조 후 보호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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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人災)라는 호주산불, 그럼에도 희망은 사람에서. 소방관들은 인명뿐만 아니라 야생 동물을 구하기 위해 당신의 생명까지 내걸고 있습니다. 하나의 생명이라도 더 살리겠다며 흘리는 모든 이의 피땀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자세한 내용보기: bit.ly/35NHQ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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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동물학대 유튜버, 징역형이 선고되다. 악랄한 동물학대 행위를 저지른 유튜버에게 재판부는 사건에 대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200만원, 사회봉사 160시간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동물보호법을 비웃던 학대자가 이제는 동물학대의 심각성에 대해 절실히 깨닫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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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어제 고발한 길고양이 잔혹토막살해사건에 대한 충격적 사실! 피고발인이 청소년으로 추정되는 점입니다. 동물자유연대는 내일(6일) 기자회견을 개최, 청소년에 의한 동물학대사건 대책마련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동물학대없는 세상을 위한 동물자유연대의 노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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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방탄소년단 진, 김석진님의 생일을 기념으로 팬클럽 아미에서 두 차례에 걸친 봉사를 와주셨습니다. 총 7,755,300원 어치의 로얄캐닌 사료와 마약방석을 기부 해주셨습니다☺ 자세한 내용보기 animals.or.kr/center/essay/4… #HappyBirthdayJin @BTS_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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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는 어둠 속에서 소리와 냄새로 세상을 느낍니다. 당신에게 가는 길이 조금 느리더라도, 샘이는 당신의 목소리에 온 세상을 가진 듯 다가갈 거랍니다. 샘이가 어둠 속에 내딛는 발걸음 끝에 닿는 곳이 가족의 품이 될 수 있도록 샘이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animals.or.kr/center/adop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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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마감까지 단 12시간 ⏰ 사육곰 생츄어리 예산통과 촉구서명 ▶️ bit.ly/freethebear 내일 오후 3시 국회 앞에서 예산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여러분의 서명을 국회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당신의 1분이 39년의 비극을 끝낼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서명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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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반려견 학대한 유튜버, 검찰 징역 4월 벌금 200만 구형 자신의 반려견을 학대한 유튜버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담당검사는 해당사건이 국민청원 20만명에 달하는 엄중한 사안이라는 점을 들어 징역 4월, 벌금 200만원의 구형하였습니다. #동물학대 #강력처벌 #동물학대유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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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지속적인 고양이 분양 시도한 살해범! 인터넷 동물분양중개사이트 서 퇴출, 내일 첫 공판 학대자가 다시는 동물을 입양 할 수 없도록하는 제도적 조치 마련이 시급합니다. 학대자 동물소유권 제한 법안의 통과에 다시 한 번 지지를 부탁 드립니다. bit.ly/32ZHL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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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는 사람에게 삽으로 무자비하게 맞았음에도 사람을 좋아합니다. 끔찍한 학대를 받았지만, 경계심 없이 넘치는 애교를 보여줍니다. 홍시는 품에 안기거나 쓰담쓰담을 좋아하는 개냥이랍니다!🐾 홍시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animals.or.kr/center/adop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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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파주의 주택 앞 텃밭에서 한 노인이 어린 고양이를 그물망으로 묶어 삽으로 내려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고양이는 거대한 삽으로 얼굴을 여러차례 가격 당하는 등 무자비한 학대를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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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오늘 동물자유연대는 자신의 개인방송에서 반려묘를 학대한 유투버를 동물학대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동물은 몇 천원의 관심을 받고자 이용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님을 고발인이 명백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동물자유연대는 이 사건의 처벌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끝까지 주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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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자의 동물소유를 제한하는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학대자의 소유권 제한 법안이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동안 수많은 생명이 목숨을 잃었을 것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서명이 모여 이번 동물보호법 개정안의 통과를 이뤄야 할 때입니다. bit.ly/3575m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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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는 여러 곳이 골절된 상태로 구조되었습니다. 골절의 원인은 사람에 의한 폭행으로 추정됩니다. 사람에게 걷어 차였음에도 누구보다 사람을 좋아하는 마루에게 따뜻한 세상을 안겨주세요!🙏 마루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animals.or.kr/center/adopt/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