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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인류를 구원할 열쇠가 될 것이라던 에너지의 응축물 덩어리 아냐? 스트릭랜드에선 목소리의 형체도 에너지가 응축된 푸른 빛의 구슬처럼 생겼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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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대기실 에이티즈 컷
1위 공약 - 파트 체인지를 해서 무대를 반짝반짝 빛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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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단에서 선장 어깨 위 앵무새를 맡고 있는 성화 ㅠㅠㅠㅋㅋㅋㅋㅋㅋ ㅋ평소에도 홍중이가 우리 뭐 해야돼~ 하면 "해야지!!!해야지!!!" 후창해서 진짜 앵무새 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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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열까지 다 어려웠던 데뷔 때가 많이 생각나는 요즘. 데뷔초 땐 우리도 선배님들처럼 큐시트 뒷순서에 오는 저런 시기가 왔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번 활동에 그런 기회가 많았어서 약간 부담되면서 기분이 이상했다는 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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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에서도 이 소녀가 성화의 길을 완전히 바꿔놓네...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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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은 얼굴은 오랜만이라고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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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사 성화대전에 실패란 없다 twitter.com/i/web/status/1…
몸도 먼데 마음이라도 성화 곁에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