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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사람이 누구야? 라고 물어본다면 무조건 에이티즈 먼저 얘기할 것 같아요.
멤버들 또한 그냥 지나가는 사람 중에 하나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고 그만큼 소중하고 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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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열까지 다 어려웠던 데뷔 때가 많이 생각나는 요즘. 데뷔초 땐 우리도 선배님들처럼 큐시트 뒷순서에 오는 저런 시기가 왔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번 활동에 그런 기회가 많았어서 약간 부담되면서 기분이 이상했다는 에이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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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를 위해 고민과 서치를 진짜 많이하고 메모장까지 켜면서 생각한 상징 아이템
물망초 💙.
영이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자신보다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기에 '진실된 사랑'이라는 물망초의 꽃말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 ATEEZ 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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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때문에 살고, 나 힘든 생각도 했는데 너희 음악을 듣고 괜찮아졌어" 이런 얘기를 들으면 '우리 노래 3분 40초짜리 하나로 다른 분들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직업이구나' 라는 걸 느끼고··· 』
오... 갑자기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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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되면 뭐 할래? 그때 뭐하고 살 것 같아? 라는 질문에 언제나 같이 ateez하면서 계속 춤 춰야지 라는 대답도 물론 좋지만 처음으로 그게 아닌 사업... 육아 이런 현실적인 대답이 오가는 거 보면서 나까지 생각이 많아짐 그때까지도 내가 너네의 삶을 응원할 수 있음 좋겠다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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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지아 여상이 파트 챌린지 > 성화
Um 소리를 잃은 작은 파랑새야
속삭임이 들려오는구나
시작되는 깊은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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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박성화 커여운 짓하는 것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0o0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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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미남
박ㅅ준
송ㅈ기
박성화
레쭈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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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에 조작 된 안드로이드 같아서 제일 최애하는 싸이버펑크 안무... 제발 성화 원샷이 있길
몸도 먼데 마음이라도 성화 곁에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