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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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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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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들은 저를 항상 힘나게 해주는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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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나의 피터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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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아 손을 잡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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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색에 비해서 너무 눈썹이 진한 것 같죠
그게 컨셉이에여 멀리서도 눈썹만 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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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의 하모니 부르는 백현이 보면 맘이 몽글몽글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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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들 안녕~~ 하세요~
사실 뭐 저희끼리 있을때는 안녕이라고 하지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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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하면 큥이한테 잘하고있다고
사랑한다고 좋은 말 많이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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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귀여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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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움의 인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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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차에서 찍는 건 처음 인 것 같은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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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딱 감았다 뜨면 제가 돌아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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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너무 애매해 어떻게 해 이거
이거 안고 어떻게 자 쪽잠자는 거 아니야 이렇게?
왕큰거
끌어안고 잘 수 있는 그런 사이즈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