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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러:커버 보고싶다고 하시는 분 많은데 제 일상은 농구만 하는게 아니에요 저는 저랑 친한 작곡가님이랑 같이 곡을 만들어요 이제 2번쩨 곡은 거의 다 완성됐고 안제 나올지는 모르지만 당욘히 내 개인 곡이죠 너어어무 좋아요 ㅋㅋ주뱐사람들 다 좋다고 했어요 곧 나오지 않았나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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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러:한국어 잘 하는법?좋은 친구를 사쉬고 맨날 얘기하는 돼요 그래서 예전에 진짜 지성이랑 얘기 많이 했어요 저는 얘기하는게 너무 좋아요 말 못하면 죽어요 저 ㅋㅋㅋ 그래서 한국어 못하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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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러분한테 내 목 상태 안 좋다고 말 할 필요는 없어
그냥 만약에 무대에서 잘 못하면 이유가 있으니까
에휴 별로네
ㅋㅋㅋㅋㅋㅋ
사실이지만
그래도 핑계 하나 만들었어
첫날에 삑사리 난것도
몸이 안되니까 내자신을 용서했어
근데 내가 원한건 몸상태가 좋지않아도 완벽하게 해 낼 수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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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러:지성이한테 제가 만약에 아쉬운 점이나 더 잘 할 수 있는부분이 있다면 얘기 해달라고 했어요 우리의 사이는 기분 상하는거 생각할 필요 없다고 하고 저는 진짜를 듣고싶고 이래야 성장할 수 있어요 저를 위한말들 때문에 내가 만약에 화나면 그게 제 잘못이죠 그래서 나쁜말이라도 해달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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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5 천러 인스타:
✨🌙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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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라방 마무리 진짜 귀여워ㅜㅋㅋㅋㅋㅋㅋ
매니저님 천러 밥 슬쩍 옮기는것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애기 밥 맛있게 먹고 잘 쉬고 오늘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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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5 에버라인 영통 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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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천러한테 평소에 천러를 위해서 번역도 하고있다고 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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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러:보니까 난 어린나이지만 후배그룹이 있다는게 아직도 실삼이 안나요 선배돼서 습관이 하나 있어요 그게 뭐냐면 새롭게 데뷔하는 친구들보면 뭔가 내 옛날 모습이 보는거 같아요 덜 힘들게 해주고싶어서 그 친구들한테 조언이나 경험을 많이 알려주게 돼요 뭐 하라는게 아니라 그냥 공유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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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 화 급방 풀리는 얘기)
러러:사모예드 우리 미니비숑이랑 바슷하네요 성격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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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러:조카한테 같이 한국가자~!~!했는데 조카가 아직 거리 이런거 잘 몰라서 조카를 데려가는 척 했는데 바로 울었어요 그래서 삼촌이랑같이 한국가면 장난감 100개 사준다고 했는데 바로 따라왔어 ㅋㅋㅋ몇일후 조카랑 같이 차를 탔는데 조카 타자마자 “우리 지금 한국 가는가에요?”라고 물었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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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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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텐파 이모님한테 혹시 마스크 있냐고 물어보는중인데 팬분이 보정카메라 킨거 보고”이거 쓰면 나 마스크 안쓸게ㅋㅋ” 그리고 또 팬분이 셀카 실력이 자신 없어서 천러한테 혹시 천러가 찍어도 되는지 물어봤는데 천러 또 하하ㅏ하하 좋아요! 하고 같이 셀카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