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혼기 꿈을 꾸듯이 당신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어.
삼천 세계  국선 자하와 작은 부제
”저를 두고 가지 마세요.”
국선과 부제
"다음 소절은." "국선, 이렇게 하지 않아도, 이제 저는 도망가지 않습니다." "저번에 너는 그렇게 말하고 도망갔으니까, 내가 직접 악보 읽는 법을 가르쳐줬는데?할 말은 있다 설영랑." ”……”
#자하설영 자설으로 책을 만들고 싶다
#진혼기 5권 끝나고 설영이... 나약하고 귀엽다는 낙서
「殿下―――。」 #TGCF #천관사복
無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