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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이 영상 오만번 정도 봤는데 진짜 너무너무 웃기다... 바지 봐달라는 명호부터 궁팡해주는 준휘까지는 영화관에서도 봤는데,,, 준휘 막 명호 앞으로 나가니까 멤버들한테 명호 바지 보라고 가리키고 명호 엉덩이 춤추니까 웃겨 죽겠다는듯 방방 뛰는 것까지 넘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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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2 디에잇 도우인
EP.1 마파두부와 셩졘바오 한 입 # 서명호투어일기 # 다크호스프로젝트 # 여름한입
디에잇's 투어 다이어리 자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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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명호 브이로그에 명호가 중국어로 배고파 안 고파? 물어보는 소리 무슨 뜻인지 몰라서 원우 자꾸 따라하는 거ㅋㅋ 요 영상 생각났어 이름이 뭐냐고 물었는데 계속 짜요만 반복하다가 한번 또 똑같이 따라 하더니 결국 찰떡같이 알아듣고 중국어로 이름 말해주던 원우,, 사랑스러운 젓가락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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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우인에서 尝一口夏天을 bgm으로 한 영상 공모전 중인데...! 명호가 좋아요 누른 영상 중에 준휘랑 친구가 되셨다는 왕탁성 씨의 영상이 있어서 놀람ㅋㅋㅋㅋㅋ 혹시 이렇게 둘도 친분이 있으신 건지..(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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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름 얘기하면 바다에 갔던 거 말고도 또 인상 깊게 남아있는 건 무술 도장에서 특별훈련 했던 거라구 한 아침 6~7시에 일어나서 운동복, 운동화 챙겨 신고 친구들이랑 같이 공원에 가서 뛰고, 무술 연습도 하고 끝나고서는 같이 아이스크림도 먹고 재밌는 만화도 보고 그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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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오랫동안 오프라인에서 팬들을 만나지 못했었는데 첫콘서트가 끝난 이후에 자기뿐만 아니라 아마 멤버들 다 같은 기분이었을 거라고 문이 열린 그 순간에 오랫동안 못 본 팬들을 봤을 때의 그 심정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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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주니가 또..... twitter.com/menglijian_/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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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호가 준 to the 준 to the 준 하니까 준휘가 너 나 이름 모르냐고 화냄 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죽겠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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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7 디에잇 도우인
EP.2 여름의 또다른 여는 방법🎡 # 서명호투어일기 # 다크호스프로젝트
디에잇's 투어 다이어리 자막 1️⃣ twitter.com/menglijian_/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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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 영통 팬싸 애교 3종 세트 요약ㅋㅋㅋㅋㅋㅋ ㄱㅇㅇ 멤버들 반응 = 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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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mz세대 정의 계속 찾고 있던 버논이가 웃겨죽겠는 명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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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조끼 포기할 순 없어?"
왜 포기해야 돼요? 이거 패션이에요 아유 진짜 여러분 알아요 몰라요? 돼요 안 돼요? 돼요 안 돼요?
그거 제가 혼자 고른 옷이에요 코디랑도 관련 없어요 알겠어요?
"구명조끼 같아"
제가 그렇게 폼나게 입었는데 구명조끼 같아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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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개개인이 모두 중요해요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 제 에너지를 쓸 수 있는 만큼 써서 (서로) 다른 방식을 통해 여러분이 우리의 존재를 느낄 수 있게 하고 싶어요 그래서 콘서트에서도 진짜 팬들 앞에서, 눈으로 더 많은 팬들을 보고, 팬들이 소리지르는 걸, 팬들의 열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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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ERNON?!?! CHWE?!?!?! HANSOL?!?!?!
YOU'RE SO HANDSOME?!?!!!!
이거 읽는 준휘 볼 사람... 지금 준휘 몸에 원 트윗 캐럿소녀 영혼 들어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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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지훈이 얘기 진지하게 듣던 명호.. 다음 장면들에서 보니까 계속 혼자 조용히 눈물 훔치고 있음 딱 봐도 울어서 코 빨개짐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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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가 좀 크면서 집에 컴퓨터가 생겼을 때는 신세계의 문을 여는 거 같았다면서ㅋㅋ 게임 사이트에서 골드마이너, 크레이지아케이드 이런 게임했대ㅋㅋ 골드마이너는 기억에 남는 게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상품 파는 아저씨가 뭐 안 사면 표정이 엄청 사납게 변했는데 그게 귀여워서 일부러 안 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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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 이 선검기협전 게임 시리즈도 했는데 기억나는 게 한번은 자기가 이 게임 하면서 스토리를 보다가 울어가지고ㅋㅋㅋ 어머니가 들어오시다가 준휘가 게임하면서 우는 장면을 보셨다고 그 장면이 아직도 너무 웃기대 아 ㅠㅠ 뭔 게임인데 이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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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향에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추석을 보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하니까 슈아 어깨에 손 올리는 준휘🥺 올해는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추석이지만 그래도 멤버들과 행복한 시간이 가득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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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명절만 되면 또 새삼 이 사진을 쓰다듬어요... 홈 때 활동하느라 집에 못 간 준휘랑 같이 중국 음식 먹으러 가주던 정한이.... 정한이의 다정은 이런 거라구,,, 3년을 훌쩍 넘긴 지금에도 이 사진이 진짜 너무너무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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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또 봤더니 고향에 가지 않더라도 집에서 추석을 보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하니까 민규가 명호 무릎 토닥토닥해조........ 이 다정한 세븐틴 칭구들아아 🥺🥺🥺🥺 twitter.com/menglijian_/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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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디노 왓츠인마이백 하는데 첫번째로 소개하는 게 명호가 준 행운의 돈인 거 세상 감동인데 어떡함... 홍바오에 담아서 멤버들 다 줬나봐 찬이는 가방 바꿀 때마다 넣어 다닌다고 하고 정한이는 방에다 전시해놨대 명호가 내년에 또 준다고 🥹
알잖아 어차피 쉬운 일은 없지만서도 난 네가 있어서 모두 다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