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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손하트 하고 순영이랑 같이 큰하트 만들더니 문 닫히는 순간까지 보구 이써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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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ㅋㅋㅋ 열심히 세븐틴 티티티 했는데 T구역이 아니었음ㅋㅋㅋ 뭉중히 옆에서 따라하는 거 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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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가 캐럿들 오랜만이다~! 하니까 승관이가 캐럿들한테 이제 반말하는 거냐고 했는데 준휘 승관이 못 찾고 왼쪽 보고 얘기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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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한테 사랑 주는 명호ㅠㅠ 시작도 전부터 계속 쓰다듬다가 결과 보고 좋아 좋아 좋아 잘~해~써 이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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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돌아왔다고 이렇게 티내도 됨? 승관이 사랑 나오자마자 준휘 냅다 끌어안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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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촬영 잘하다가 준휘 보자마자 아~~ㅠㅠㅠ 죽을 거 같애 이러니까 준휘가 힘들어? 하고 번쩍 들어올려줌ㅠㅠ 명호 일케 동생 같은 모습 엄청 오랜만에 보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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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주니 주머니에 스위치 있다고ㅜㅠㅠ 어쩌면 좋냐고 진짜 킹받게 귀엽다... 기다리면서 차에서 게임했나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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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 MY Ice coffee인데 물론 HOT도 있음 써있네 아래에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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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저 한 가지 까먹고 말 못한 게 있어요 방금 브이앱 때 말하는 걸 까먹었어요 사실 저 촬영현장이 엄청 멀었거든요 근데 준휘가 커피차를 해줬어요 그리고 또 오기도 했었어요 거의 오후에 와서 저 끝날 때까지 있었어요 대략 8-9시까지? 친구야, 대단해! 저 좀 전에 말한다는 걸 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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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커아이뽀이들 어떡해야 함...ㅠㅠ
원래 가사는 不停(멈추지 않는다)이랑 不听(듣지 않는다)인데 찬이는 好听(듣기 좋다)로 바꿔서 적어준 거 봐... 쏘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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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브이앱 때 얘기하는 거 까먹었는데 준휘가 커피차도 해주고 직접 오기도 했었대ㅠㅠㅠ 친구의 우정을 느꼈다구 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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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청은 자기의 고향이기도 하지만, 하이청이 바다가 사라져서 만든 도시이기 때문에 하이청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바다가 있었다는 낭만적인 환상이 있다고 함... 이 태생부터 로맨틱한 낭만뽀이를 어쩔 거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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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의 여자주인공 분이 어머니랑 닮았다고 하이청이 어머니로 변한 거 같다고 얘기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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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에 우지형이 써준 곡이라고 하면서 자기 생각에 우지형이 감성적이고 낭만적인 사람이고 자기랑 우지형이 공통적인 부분이 있는 거 같다고 생각해서 같이 음악 만들자고 했대 근데 쓴 지 4시간도 안 돼서 지금 이 곡의 완성도 정도가 나왔다고ㅠㅠ
알잖아 어차피 쉬운 일은 없지만서도 난 네가 있어서 모두 다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