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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자청 진짜 웃겨 냅다
아아아아아아, 문준휘 너 잘생김으로 누구 죽이려고 그래?? 응원해!
이러네.. 역시 조전 멤버 중에 제일 웃긴 사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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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랑 디노랑 명호랑 술 먹고서 정한이가 디노 택시 잡아줬는데 디노가 계속 안 탄다고 그러는 모습이 너무 웃겨서 옆에서 계속 웃고 있던 명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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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런 주니를 볼 수 없겠구만...
주니 매번 응원법 영상에서도 적힌 거 잘 안 보이는지 꼭 종이 따로 들고 있구 그랬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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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달아
오늘만 쪼끔 참자 제발
괜찮지?
아 미쳤나 너무 귀여워죽겠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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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한테 스포해달라고 했더니 명호야 나와봐 하고서 둘이 스포함ㅋㅋㅋㅋㅋ 명호가 다음 무대는 저랑 준이형 처음 하는 곡이라고ㅠㅠ 이러고 크러쉬를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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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가 오늘 오면서 길을 봤는데 벚꽃들이 피려고 하고 있었다고 딱 우리 상황 같다면서 벛꽂 필 때까지 함께 했으면 좋겠대ㅠㅠㅠ 우리 아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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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우가 뒤에서 준휘 가리키면서 몰라 몰라 하는 거 지금 봤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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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주니 락사라면 먹는 거 보더니 그 똠얌꿍 라면 한입만 먹어봐도 되냐고ㅋㅋㅋㅋ 준휘는 계속 똠얌꿍 아니라는데 찬이가 먹어보더니 똠얌꿍이라고 승관이 보고 먹어보랬는데 승관이 먹어보자마자 응 코쿤캅 해서 기절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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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진짜 비가 이렇게 퍼부어도 되는 거냐고.. 비 늦게 온다길래 공연 때 와봤자 조금 오겠거니 했는데 뻥 안 치고 3월에 무슨 장마 오는 줄 알았어 조명에 보이는 비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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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녕이가 핸드폰 연결하려다 우당탕탕 하니까 놀래가지고 한숨 쉬는 명호ㅠㅠㅋㅋㅋㅋㅋㅋㅋ 티티티 열번은 봤는데 볼 때마다 맨날 여기서 빵터짐...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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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mz세대 정의 계속 찾고 있던 버논이가 웃겨죽겠는 명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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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8 준 웨이보
꿈을 좇는 소년의 한걸음 한걸음씩의 성장✨ 낭만적인 사람의 낭만적인 노래～🎵 듣자！！！！
알잖아 어차피 쉬운 일은 없지만서도 난 네가 있어서 모두 다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