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
'저런사이트'라고 디스한거 아니에요..ㅋㅋ 베티는 마치 저같네요 봐도봐도 자꾸만 또 보고싶네~(´▽｀)~....................드립 미안해요 이제 가서 밥먹어야지....저 안보니까 편하게 인터넷하세요 여러분~
1703
뭐야..... 저런 사이트가 단합하는 저런 느낌 처음봐 무서워...으악ㅠㅠㅋㅋㅋㅋ미안해요
1704
요새 들어 왜.. 베티를 기점으로 내 구석기 유물같은 자료들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거지.. 카라 베이커리같은... (그땐 살 안빠졌을 땐데..)
1708
1709
진짜 한가해서 저런거 아녜요! 아침에 눈비비며 카톡을 확인하니 니콜이가 당신을 이겼습니다~가 와있어서 오ㅋ이녀석ㅋ이런느낌으로 30분간 노템으로 분발하다보니 저렇게...참고로 그때 캡쳐한거라 밑에 58만점이 니콜이에요 콜아 언니가 많이 사랑해 알지^^
1710
원래 연예인애니팡대회 발표났을때 별로 관심 없었지만 그날밤 꿈에 뭔가 소감을 말하고 있었던듯.. 이왕 올리는거 대회 마지막날 올리려고했는데 이왕 점수 다 들킨거..에잇! 나 막 한가해보이려나?ㅜ_ㅜㅋㅋㅋ yfrog.com/keuu4hjj
1711
RT @haeminbook: 부족한 '나'라고 해도, 내가 나를 사랑해주세요. 이세상 살면서 (cont) tl.gd/jscgi9
1712
어쨌건 살아있기때문에 때로는 울지언정 또 미소지을 수도 있고, 즐거울 수도 있고, 사랑을 해볼 수도 있고, 먹고싶은걸 먹을수도 있고..모든건 살아있으니까 가능한일이다. 무수한 확률 가운데 태어나 삶을 부여 받았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1713
@_911007 ㅜㅜㅋㅋㅋㅋㅋ일어나자마자 니콜이가 당신을 이겼습니다!가 딱 보여서 ㅋㅋㅋㅋ아 이 승부욕으로 게이머나 해야지..
1716
간밤에 정말 좋은 꿈을 꾸었는데... 낮이 될 때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복권이라도 한번 사볼까? 하고 생각하던 찰나에 애니팡 점수가 터졌다=_=
1717
혼자 있는 데도 혼자 있고 싶은 거라면 사실은 혼자 있고 싶지 않은 거겠지?
1721
가끔은 무섭게 들어맞는 내 꿈이나 예감을 외면하고 싶다. 어젯밤 꿈도 사실 너무 생생하게 슬퍼서 오히려 더 외면하려 했는데 현실화되니까 미치겠다..
1722
yfrog.com/oei7xzmj 어젠 도쿄에서 앨범발매기념 DJ이벤트 했고 오늘은 오키나와에서 간만에 판도라하고 내일 도쿄..모레 아침 고베..담날 다시 도쿄ㅋㅋ며칠간 짐풀고 다시 싸다보면 어느새 끝나있겠다 잘마치고 아빠엄마 뵈러가야지
1723
와 좀 대단하신듯...ㅇ_ㅇ!!!! RT @vsvstpwlsvsv: @gyuri88 드디어!! 여신님 것을 완성했어요!!!! 제가 손가락에 물집 잡히도록 열심히 한거니까 한번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ic.twitter.com/nBIZMb8I
1725
대풍수 OST 박규리- "운명을 깨고" 공개됐네요ㅎ전에윤일상 작곡가 오빠랑 작업 인증샷올렸던 바로 그 노래에요~많이 들어주세요^^ bugs.kr/iiQ0 mnet.interest.me/album/269136 me2.do/xG8zeAc
Gyuri Park (of K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