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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아니 이게 아니고.. 오늘은 드디어!!! 쇼케이스 날이니까 푹 자자... 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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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다 가져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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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다른 하루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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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 귀로 #듣는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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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들이 있기에 가능한 무대, 가능한 시간이었어요.. 이틀간의 콘서트를 잘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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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싫어 ....((((((o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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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의 White Love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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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911007 ㅜㅜㅋㅋㅋㅋㅋ일어나자마자 니콜이가 당신을 이겼습니다!가 딱 보여서 ㅋㅋㅋㅋ아 이 승부욕으로 게이머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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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지 속상해..!ㅠㅠ 이번에 자고 일어나면 다 좋아졌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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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를 보내면서 깨달은 또 한가지.그 순간엔 당장 힘들어 죽을것만 같아도,어쨌든 이 세상은 이겨낼 만큼의 시련만을 준다는 거..하루하루를 속는셈 치며보냈지만 결국 또 모든 것이 흘러지나갔다.앞으로도 잘될거야..나도 내 사람들도 모두^^믿는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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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이렇게 문자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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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볍게 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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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잠 좀 오게 해줘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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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 6시간의 녹음이 끝났다... @_@ 그래도 오늘이 아직 몇십분이나 남아있다니 하루가 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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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말 패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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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워낙 빨리 흘러가서 잊고있었던 것들이 많다... 그래도 난 많이 많이 행복했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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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요즘은 수면이 더 중요하다... 그래도 오늘은 푹 잠들고 일어나서 너무너무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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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haeminbook: 부족한 '나'라고 해도, 내가 나를 사랑해주세요. 이세상 살면서 (cont) tl.gd/jscgi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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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도착해서 차안에서 잠깐 기다리고있는데 문득 옆을 보다가 은정이랑 눈이 마주쳤다......... 깜짝이야.. 고마워 잘 다녀올게 자기ㅎㅎㅎ lockerz.com/s/200564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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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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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먹고싶다... 라고 쓰려다가 요즘 쓰는 트윗의 80%가 먹고싶다는 얘기인거 같아서 내자신이 부끄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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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으로 돌아왔네.. 내 침대에 눕는 것만으로도 벌써 마음이 편안해지는 듯.. 빗소리까지 들려오니까 더더욱 느낌이 좋다:) 비행기에서 못 잔 잠을 내 방에서 마저 자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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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생긴다... 사람이라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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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쇄신을 위하여..... 저는 풍경화나 정물화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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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RT는 이럴때하는거랬지ㅎㅎ 아까 RT는 잘못누른건데..죄송해라ㅜ RT @lonesome_nic2me: 규리 ㄱㅐ뇨ㄴㅏ 니 멘션은 누구나 보는것인양 톡하지마라 "@gyuri88: 어라? 뭐지ㅜrt어떻게지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