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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노는 옆에 잇는 사람한테 잘 맞춰주고 제민이는 잘 맞는 사람 옆에 있다는 점에서 어떤부분을 극과극이라고 말하는지도 알것같고 어째서 하나의 동그라미처럼 붙어 다니는지도 알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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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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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손하트 따라해보는 제노랑 재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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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 볼에 바람 넣고
찐빵반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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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널 사랑해 이렇게 말햇지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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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인터뷰 찍는데 방해될까봐
고개 숙이고
옹기종기냥기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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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민이 인터뷰 듣고
처음엔 놀라고 ㅋㅋ
두번째는 강쥐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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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앙❤︎
ꉂ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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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알을 막 세면서 먹네
제똥특
멀리서 보면 젓가락무빙 너무 분주해서 많이 먹는 것 같은데
가까이서 보면 코딱지만큼 먹고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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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야 이 세상이 너무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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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모
(강아지인지 사람인지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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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노야 조심해라 너는 생긴게 너무 성스러워서 밀라노가서 길잃으면 패션쇼장말고 두오모성당으로데려다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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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뉴욕이나 밀라노나 우연한 기회라고 생각 안함 요행 바라지않고 차근차근 쌓아온 성실의 결과라고 생각해요~~ 준비된 사람만 기회가 왓을 때 잡을 수 있는거니까 앞으로도 쩨노가 더 많은 것들을 이루어낼거 알고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