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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팍팍할 때는 오리 정수리 냄새를 맡는다...
오린이는 어릴 때부터 정수리냄새맡기를 당해서 내가 얼굴을 들이대도 '아 또 정수리냄새 맡으러 오는구나' 하며 적당히 협조해주지만 막시무스는 오리본능이 살아있어서 내가 얼굴을 들이대면 도망간다...
물에 젖은 개 냄새가 나는 오리정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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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단에 물 주던 물뿌리개를 잠시 놔두고 어딜 다녀와 보면 물뿌리개 속 물이 더러워져 있는데 범인이 누군지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어서 잡질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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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을 데룩데룩 굴리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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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시험도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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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써서 겨울냄새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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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뮤지컬 [인형술집]이 공개되었습니다.
파산한 인형공장에서 인형들이 술집을 열었다네요! 오린이 인형이 내동댕이쳐지기도 합니다.
참가작들을 감상해보시고 마음에 드는 작품에 투표하고 가시면 즐겁겠습니다
campaign.naver.com/pr/webmus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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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 인형 나왔습니다
arachishop.cafe24.com/surl/P/16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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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뽀뽀란?
빨래집게로 피부를 집은 상태에서 확 놓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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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가 품을 의지가 있다면 모르겠는데 길바닥에 알을 그냥 두고 놀러다녀서ㅠㅠ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일단 당장 키우지는 못해요 곧 겨울인데다 오리는... 두 마리로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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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친구는 처음이에요 twitter.com/tella_Cast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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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왔나요? twitter.com/_bbangpipi/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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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라키 히로히코의 피는 파란색인가요?
내일 먹을 시저샐러드의 드레싱은 내 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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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 부모님 두 분 다 자리를 비운 틈에 앞니 두 개가 빠져서 숨겨뒀다 보여드리려고 집안 구석에 놔뒀는데 밀봉을 안 한 탓에 집개미들이 빠진 이에 바글바글 붙어있는 걸 본 이후로 한동안 개미가 너무 무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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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이도 처음 인대를 다쳤을 때 인근 동물병원에 모두 문의해보다가 응급상황이니 한 번 봐주겠다는 옆동네 일반 동물병원 한 군데 간신히 찾아서 치료받은 이후로 조류는 치료받기가 꽤 힘들다는걸 통감해 이젠 인터넷에서 찾은 앵무새 봐주는 병원 목록을 숙지해서 진료보러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