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Buddha_loves_me)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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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이상한 꿈 많이 꿔요. 최근에는 길리슈트입고 불법나물채취하는 할머니 꿈도 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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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많은 비밀의 오리집으로 놀러오세요 orini.co.kr/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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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고 넘어가고 싶은게 있는데 오린이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다는 말은 어디까지나 오린이 실물을 이용해 유튜브 등지로 나갈 생각이 없다는 것이지 캐릭터는 그와 별개로 계속 그린다고 분명히 의사를 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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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갑자기 시비털렸고 당시 피씨방에서 게임중이었는데 앞자리 남자애들이 자꾸 내 뒤로 와서 실실쪼개고 후다닥 도망가던걸로 봐선 아무래도 그것들이 범인이 아니었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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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 네 배라 일단 도망치는 오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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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은 안 하는데 아까 자면서 왜인지 쿠키런 회사에서 경영난으로 국가사업을 받아 지역특산물맛 쿠키를 내놓다가 우리동네 특산물로 소똥비료맛 쿠키 나오는 꿈을 꾸고 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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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데려오고 보니까 피부염 때문에 등의 털이 다 빠져 피부가 드러난 상태라 열심히 케어했더니 풍성한 오리가 됐다. 밥도 전처럼 서열에 밀리지 않고 충분히 먹어서 건강해진 새침한 미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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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윗은 오리발로 작성되었습니다 twitter.com/Buddha_loves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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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위를 키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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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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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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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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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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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부터 꾸준히 해온 생각인데 처음엔 무서웠지만 익숙해지니 오히려 만화가 이 악물고 나를 따돌리려는게 보여서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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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여자가 비뇨기과 왜 왔냐고 물어보는 환자 및 손님 여러분들 내 예방접종비용 내줄거 아니면 갑자기 지옥가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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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긴? 한데?? 한 네 시간째 이유모를 심란함 겪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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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구랑 멍구 좀 닮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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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얼어서 하루 세 번만 목욕하는 오리 만지고 나면 손에서 냄새가 꼬리꼬리 험난한 겨울을 부리부리 헤쳐나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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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만든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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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제발 그러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