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Buddha_loves_me)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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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거래할거 있나요... 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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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해서 탐라를 부수고 오리의 시선을 선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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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살면서 제일 충격받았던거 바자회 bazaar(페르시아어)+會(모일 회) 시소 see+saw 귤 橘(귤 귤) 포도 葡萄(포도 포, 포도 도) 어차피 於此彼(어조사 어, 이 차, 저 피) 도대체 都大體(도읍 도, 클 대, 몸 체) 물론 勿論(말 물, 논할 논) 오밀조밀(奧密稠密) 그 외 심지어, 미안, 하필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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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던 오늘의 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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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서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문득 깨달을때 월요일: 개쓰레기요일이 실트임 화요일: 개쓰레기 다음날 수요일: 주4일은 수요일을 쉬어야 한다는 내용이 올라옴 목요일: 사람들이 가스파드 부르짖음 금요일: 주단태 토요일: 주단태 일요일: 다들 월요일을 두려워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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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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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종이접기 세트와 어째 띠꺼워보이는 파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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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의 만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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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간 지켜본 결과 여러분의 기력이 점점 쇠퇴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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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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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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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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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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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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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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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발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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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빡 (마자용 빡치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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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마트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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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잡이도 좀 신기한듯 연필 잡은 나는 그림 그리고 있고 내 짱친은 책을 잡았다는데 공부 잘하고 바나나 잡은 내 동생은 바나나 갈아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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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렇게 뜸하냐면 팥차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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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밸붕 MBTI 속의 당황한 강사님이 잊혀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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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면서 너는 누구야? 하고 물으면 미친다는 괴담이 있길래 진짠가 궁금해서 한 이틀간 해본 적 있는데 처음 몇 번은 기분이 나쁘고 으스스하지만 점점 자아성찰의 길로 빠져서 '그러게... 나는 누구지? 이게 난가? 내 존재는 뭘까?' 싶길래 이게 미치는 길의 초석이구나 싶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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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후기 미라를 만들 때 어떻게 콧구멍으로 뇌를 뺐는지 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