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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오리
한파 때문에 못 나가게 해서 오늘 눈을 처음 봤는데 눈을 밟고 띠용 놀라서 눈에 똥싸고 날갯짓을 하고 눈 집어먹고 놀다가 역시 추운지 3분만에 집에 들어가자고 뿍스빡스 졸라서 걍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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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현대로 환생하는 라노벨도 나오겠지?
『우주선 사고로 눈을 떠보니 2020년이었습니다!』
"아아─ 이것? 코1로나 백신이라는 놈이다"
"어이 진짜냐구! 이 괴짜녀석이 백신을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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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바지가 나왔습니다.
m.orini.co.kr/index.html
충분치 못한 숙면은 뇌의 큰 적입니다.
모두들 따스하고 쾌적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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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깅강농깅강 공깅강 공기기공강기 홍디기공강강 twitter.com/Pommy_sucks/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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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티 이벤트 ]
알티추첨 한 분 뽑아서 산타마을 경리 오린이가 잘못 발주한 오린이 인형을 선물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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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머리 사이즈가 사람같아서 사람 악세사리로 꾸며줄 수 있음
단점: 웃김
orini.co.kr/product/detail…
판매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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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할 때는 꼭 격리하는데 청소 끝나고 풀어주면 다시 깃털날려서 밑빠진 독에 물붓기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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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은 달라도 정확히 알아들을 수 있는 오리 언어가 있는데 바로 새벽 5시에 배고프다는 뜻으로 소리를 빠악!! 지르는 것과 밥을 다 먹고 배부르다는 뜻으로 제자리에서 찰딱찰딱 뒤돌아서는 것이다... 오린이가 찰딱찰딱 돌아서지 않는다면 밥을 더 달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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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할 수 없는 뿍뿍뿍 비슷한 소리는 어딘가 불편하다는 소리고 가끔 새벽 두 시쯤 뒤척뒤척거리다가 작게 빠악! 우는 건 목이 마르거나 야식을 달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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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트위터리안 여러분
미루던 국가장학금을 오늘 신청하고 닉네임 앞의 [국장신청]을 떼어보는 건 어떨가요
Tree Army Double / otherpomus@gmail.com
planet.moe/@buddha_loves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