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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서 집안으로 오리들 데려왔는데 자기들 집은 따로 있으니 내보내달라고 괙괙 울기 시작함...ㅠㅠ 지금 나가면 너희 언덕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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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을 데룩데룩 굴리는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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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면서 가장 부러워한 사람은 2011년 11월 11일에 태어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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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22년? 완전 미래세계에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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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고구마 하나씩 드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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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는 집 이사하다 사라졌는데 내용은 별 거 없었어요.
책을 고른 이유: 사진이 많아서
내용: 우리 지역의 여러가지 음식 어쩌구
좋아하는 대목: 롯데리아 어린이 세트를 사면 요랑이 인형을 준다.
느낀점: 음식을 만들어내는 요리사들이 대단하고 세상엔 먹을 것이 많다.
아마도 이 정도 twitter.com/Buddha_loves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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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초등학생때 이야기예요
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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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갱이 몇개 맞아요
근데 얘는 페르세포네가 앉은 자리에서 석류 몇 통을 까먹은 줄 알고있더라구요
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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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 목털이 너무 부숭부숭해요.
👨⚕️: 속털이 계속 자라며 밀려나와서 그래요. 별 문제는 없는데 너무 부숭부숭하면 머리빗으로 빗겨주세요.
👩🦲: 목욕을 안 하려고 해요.
👨⚕️: 오린이를 들어서 물에 담궈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