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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리똥을 만들어야 하니까 열심히 사료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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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해들은 소식으로 롱베개가 나왔다고 합니다
할인중이며 침실을 노랗게 꾸밀 수 있는 기회이니 한 번 구경해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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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주르에서 미끄러지면 뚜레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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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 표현 참 독특하고 좋았다. 바다꽃(파도거품) 삼각돌(방파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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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오리는 음식 호불호 표현도 뛰어나고 시무룩 할 때 화날 때 좋을 때 표현도 잘 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살살 무는 멋진 동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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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오리 데려오면 못 키운다고 질색팔색했으면서 오리용 밥그릇도 만들어주고 오리랑 친해지겠다고 엄마 몰래 사람밥 많이 주다가 혼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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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의 감수성이 얼마나 뛰어난지 아빠가 술에 취해서 열변을 토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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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뽀뽀란?
빨래집게로 피부를 집은 상태에서 확 놓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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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뭐든 잘 집어먹고 날아다니기까지 하며 비누도 뜯어먹으려 하길래 비누를 감춰두고 쓰다가 귀찮아서 온 가족이 쌀뜨물처럼 오리한테 먹혀도 큰 문제 없는걸로 세수를 하기 시작했는데 몬가 피부가 점점 좋아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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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하게 귀여운데요 t.co/XNo1cJgH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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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빠
금방 사리사욕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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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이 인간답게 살자가 아니라 인간처럼 살자면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