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Buddha_loves_me)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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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네시스적으로 귀엽다 twitter.com/ashleychu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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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채팅을 해도 외국어 실력은 안 늘고 외국인이 번역기를 사용했을 때 잘 번역될 수 있도록 한국어로 글쓰는 재주만 늘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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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서 배틀물 최애가 입은 상처를 생각하며 이 통증도 최애의 상처보단 덜 아프겠지... 하고 자기세뇌로 고통을 참아온지 어언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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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인사 올립니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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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사료를 불려서 주면 잘 먹던 이유까지 알아냈습니다. 단순히 목넘김이 쉬워서 그런 줄 알았는데 다 맛을 보는 행동이었나봅니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숨 쉬실 때마다 복을 얻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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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케드의 새의 감각이라는 책이라고 합니다. 맙소사! 오린이는 미식오리가 아니라 그냥 편식오리였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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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오리 도서에 오리는 혀를 통해 맛을 구분하며 미뢰의 수가 적어 맛 구별능력이 약하다고 쓰여있어서 기가 막히게 골라먹는 오린이가 미식오리인가보다 하던 와중에 신기한 내용의 디엠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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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가 미각이 둔한게 정말 맞나 싶을 정도로 과일도 야채도 싱싱하고 달달한 것만 골라 먹는데 괜찮아 보인다 싶으면 사람 먹던 것도 빼앗아가고 아주 미식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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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이도 식사시간이 되면 오늘 메뉴는 뭘까 두근두근 기대하는 아기새 마음을 가져보라고 매일 사료에 섞는 채소나 과일들을 바꿔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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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가 얼어서 목욕을 못 하게 됐다는 걸 오리에게 어떻게 전해야 물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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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냉장고 개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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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안이 더 따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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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이가 최근엔 나무로 된 방문을 두드리는 것보다 세탁기 옆면을 두드리면 인간이 더 빨리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달았는지 밥 달라고 방 문을 두드려도 안 일어나면 세탁기를 부리로 쾅쾅 두드려서 세탁기 옆에 시트지 붙여뒀다. 우리 오리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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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려가는 동네 분식집의 이런 가격만 봐와서 갑자기 브랜드 떡볶이 가격을 보면 뒤집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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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아랫동네의 물방울이 송송한 고양이 날씨도 추운데 물방울 좀 털어주고 줄 수 있는게 없어서 오리 만들려고 보온병에 담아온 물을 줬더니 허겁지겁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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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가 저세상으로 날아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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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뭉쳐지는 눈은 하얀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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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할게 어쩌다 이리 많아졌지 구매권장하는 제품 찾는게 빠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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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스타듀밸리 링피트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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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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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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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예쁜 그림 봤을 때 자아충돌함 예쁜 건 나만 봐야 해 아냐 예쁜 건 널리 알려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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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나왔습니다 오린이 인형으로 커스텀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m.orini.co.kr/product/%EC%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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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정신이 드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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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온 치과 윈도우x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