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Buddha_loves_me)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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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하도 없는 탓에 비즈니스 메일을 보낼 때 서두 떼기가 너무 힘들어서 여울이 말투 참고해서 메일 보낸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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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모두가 오린이를 거위로 착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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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바른 발로 어딜 긁었는지가 보이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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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한테 머리 잘랐냐고 아름답다며 칭찬하더니 오늘은 홀딱 벗었는데 멋지다고 해주네 얘는 이런게 취향인가... twitter.com/Buddha_loves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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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만나기 위해 수많은 매력덩어리들을 거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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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리처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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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비슷한 것 같은데 twitter.com/Buddha_loves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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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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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경력란에 쓸 게 오하아사 1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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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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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부리뽀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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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에 맡겨져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아 분양도 못 보낸 노견 복동이는 아직도 솜이라는 이름에 반응해서 달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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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때 변명도 들어보면 참 가지가지임 - 도시보다 자연이 더 좋아보인다(개들은 님 품이 좋음) - 크면 데리러 오겠다(8년째 안 옴) - 개를 강하게 키우고 싶다(치와와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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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버려지는 개 이야기 지금은 노견 복동이 빼고 전부 분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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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심연에서 온 것처럼 생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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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본에선 사진의 눈동자를 확대해서 거기 비친 건물로 위치 특정했다며... 무서운 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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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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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던 오늘의 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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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원 복층 위에 어린이 놀이공간이 마련되어서 그림 다 그린 어린이들이 거기서 노는데 걔네가 갑자기 놀다 말고 속닥속닥 조용해질때가 있음. 그러면 반드시 선생님이나 내가 "얘들아 뭐하니~" 하고 봐줘야함... 왜냐하면 가끔가다 ㄹㅇ위험한 놀이를 하고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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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이가 놀라서 소리 꽥 질렀는데 어이없네 진짜 누워있다가 입에 오리발 들어온 인간이랑 누워있던 사람 입에 지 발 집어넣은 오리랑 누가 더 놀라겠냐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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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방금 입 벌리고 누워있었는데 오리가 내 입에 발넣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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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미소년 그려주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