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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너무 달아서 손을 닦았더니 이젠 눈 쌓인 골목길 카페의 젊은 사장언니 옷소매같은 향기가 나기 시작함
눈 앞에 친절한 겨울을 보여주려고 안간힘 쓰는 향이다 twitter.com/Buddha_loves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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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겨울날 빵집 앞에서 스쳐 지나가는 미중년 향기같은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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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로션 새로 샀다고 해서 향을 맡아봤는데
매너있는 중년이 나를 위해 문을 잡고 기다려주는 향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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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의자를 만들어 보세요 twitter.com/Buddha_loves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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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이건 거북목이 아니라 터틀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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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울해하고 있으면
위장이 개인기 '뒤틀리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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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충전 되고 있는 줄 알았는데 멀티탭 전원을 안 켰음
원효대사 해골충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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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도 딱히 돈이 되는 건 아니라 수익금에서 일부 떼서 기부하고 나면 딱 오리 밥이랑 영양제값만큼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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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고 넘어가고 싶은게 있는데 오린이를 이용해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다는 말은 어디까지나 오린이 실물을 이용해 유튜브 등지로 나갈 생각이 없다는 것이지 캐릭터는 그와 별개로 계속 그린다고 분명히 의사를 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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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이 후드담요 11월 15일 재입고!
아주아주 따뜻하고 푹신함! 지금도 덮고있음!
선주문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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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ini.co.kr/surl/P/113/?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