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Buddha_loves_m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726
오늘 만난 아랫동네의 물방울이 송송한 고양이 날씨도 추운데 물방울 좀 털어주고 줄 수 있는게 없어서 오리 만들려고 보온병에 담아온 물을 줬더니 허겁지겁 마셨다
727
고삼때 학원 갔다가 저녁 늦게 들어오는 산길에 웬 무대리같은게 눈 앞에 덩실덩실 춤추면서 지나가길래 귀신목격도 피로가 쌓이고 영양부족해서 일어나는 현상일 수 있겠구나 하고 영양제 먹고 주말 푹 잤더니 다음날 퇴마됨
728
해당 인형들은 모두 정품이니 안심하세요 Q: 그치만 왜 놀라셨나요 A: 갑자기 반려조류가 반려오스트레일리아포유류가 되었잖아요
729
다들 신나서 양궁카페 가겠다는데 우리동네는 그런거 없어서 산 이름이 안산인 산의 산책길이라도 걸어보는 중
730
작품명: 시샘
731
님들아 눈도 못 뜬 새끼고양이가 어미의 보호 하에 다 커서 둥지를 떠날 때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집 창고에 고양이가 새끼를 한 마리 낳은 것 같다는데 고양이새끼 잘못될까봐 이틀째 창고에 못 들어가고 있어요...
732
아빠가 신고하려고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동생이 할아버지가 자기 손을 끌고 가기 전에 자기한테 "아이 예쁘다 너 우리집에서 같이 살래?" 이렇게 물어보더니 동생이 싫다고 고개를 젓자마자 끌고갔다고 해서 ㄹㅇ 소름끼쳤음. 울엄마는 아직도 실종 관련 뉴스나 전단지 볼 때마다 아찔하다고 얘기함.
733
댕기오리라고 해요
734
오리부리뽀뽀쪽
735
적당히 사람스러운 온도로 알려주는 체온계
736
737
얘는 실라인가 실러인가 하는 라이벌이었는데 변신 전 모습이 안경낀 모범생이라 변신 전을 더 좋아했다. 그리고 철수가 탈빠해서 모에피로 갈아타는 바람에 더이상 안나옴...
738
접수하는데 갑상선이라는 단어가 순간 머리속에서 한바퀴 빙 도는 바람에 전립선기능저하 검사받으러 왔다고 말했는데 전립선 있냐고 물어보셔서 아차 함
739
기기 막힌다 동물들을 이렇게 방치해두고 뭐가 최선을 다했다는 말인지 m.blog.naver.com/coiyume0324
740
오리가 될 수 있는 오린이 모양 후드담요가 나왔습니다
741
막시무스가 품을 의지가 있다면 모르겠는데 길바닥에 알을 그냥 두고 놀러다녀서ㅠㅠ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일단 당장 키우지는 못해요 곧 겨울인데다 오리는... 두 마리로 충분해요
742
방금 잔돈 깜빡하고 돌아서서 직원이 "잔돈 받으세요" 했는데 "감동 받으세요" 로 잘못 알아듣고 혼자 감동함...
743
2022년을 오리로 표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복많
744
745
뚜둑쩍(입떡벌어지는소리) twitter.com/Daniel_gene/st…
746
칡개 칡소 칡냥(?)
747
너는 심연에서 온 것처럼 생겼구나
748
비행형 CCTV
749
여러분 덕분에 오린상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모든 제품군 수익 일부는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기부되며 상세 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기재했습니다. 한번 구경해보시고 수험생 여러분은 시험대박에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orini.co.kr/index.html
750
우리동네 스핑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