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Buddha_loves_m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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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은 안 하는데 아까 자면서 왜인지 쿠키런 회사에서 경영난으로 국가사업을 받아 지역특산물맛 쿠키를 내놓다가 우리동네 특산물로 소똥비료맛 쿠키 나오는 꿈을 꾸고 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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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남은 메리 오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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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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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부터 꾸준히 해온 생각인데 처음엔 무서웠지만 익숙해지니 오히려 만화가 이 악물고 나를 따돌리려는게 보여서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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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러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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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샀는데 동생이 신부측 어머니가 비싼 돈주고 대여한 한복처럼 예쁘대서 시무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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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여자가 비뇨기과 왜 왔냐고 물어보는 환자 및 손님 여러분들 내 예방접종비용 내줄거 아니면 갑자기 지옥가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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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하게 귀여운데요 t.co/XNo1cJgH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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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진찰하는 수의사 선생님들... 공룡 치료하는 의사라고 생각하니까 개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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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 목털이 너무 부숭부숭해요. 👨‍⚕️: 속털이 계속 자라며 밀려나와서 그래요. 별 문제는 없는데 너무 부숭부숭하면 머리빗으로 빗겨주세요. 👩‍🦲: 목욕을 안 하려고 해요. 👨‍⚕️: 오린이를 들어서 물에 담궈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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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 옷들끼리 모여서 엘사 놀이를 하는데 안 춥냐고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엘사가 추우면 캐붕일까봐 조용히 난방이나 올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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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동물 상처용 만능스프레이같음 상처 코팅도 해주고 항균작용도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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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게임이 재미있어서 불쑥 튀어나왔습니다. 고양이가 되어 게임 내 시간으로 13일동안 생존하며 사방팔방 돌아다녀 다양한 NPC들과 호감도를 쌓고 엔딩보는 도트그래픽 멀티엔딩겜입니다 약간좀가슴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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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엄청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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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동숲 하면서 여태껏 민물고기는 바다에 못 풀어주는 줄 알고 주머니가 꽉 차도 물고기는 꼭꼭 들고 다녔는데 바다에서 낚시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붕어 눌러보니까 바다에 풀어줄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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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의 탈을 쓴 인간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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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계기는 아래 인용 참조 부탁드립니다. 오린이는 등산객들이 깨고 간 유리의 미세 파편들이 발에 박혀 염증을 일으켜 수술을 두 번이나 했어요. 회복할 때까지 어떻게든 발을 보호해야 했는데 정말 황당하고 어려운 요청 들어주신 크레프터 K.B께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twitter.com/Buddha_loves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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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부처님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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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유리조각이 박히고 베였대서 국소마취 하고 뽑고 왔어요. 마당 다 쓸어냈다고 생각했는데 등산객들이 깨놓고 간 술병 파편들이 남아있었나봐요 친절한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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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하도 흉흉해서 친구랑 같이 이거 멋지다 저것도 멋지다 해가며 뭐든 멋지다고 서로 세뇌했더니 요즘 세상이 멋있게 보인다. 물도 멋지고 흙도 멋지고 오리똥도 멋지고 하니 그냥 살아있는 것 자체가 멋진 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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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이가 없어서 초록색 팔랑이로 거래할게요 twitter.com/S4VE_M01/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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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역이나 대부분 코카콜라를 두 번 마시고 배탈이 나서 척척박사님께 조언을 청하는 스토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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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_압수 이거너무재미잇어보임 저도 적당히 압수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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횀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