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Buddha_loves_me)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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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때 변명도 들어보면 참 가지가지임 - 도시보다 자연이 더 좋아보인다(개들은 님 품이 좋음) - 크면 데리러 오겠다(8년째 안 옴) - 개를 강하게 키우고 싶다(치와와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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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에 발바닥 찔리고 피 찔찔 눈물 줄줄 흘리면서 들어와서 급한대로 소독하고 응급처치함... 내일 병원 열면 달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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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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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나 장착한 일기2 아무튼 만족도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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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리빙박스 같은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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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뭐든 맛있게 먹어주는 기영이포카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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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하니까 생각난건데 나는 대학 입시 실기 전날 제 시간에 도착할 자신이 없어서 엄마와 함께 시험장인 대학교 근처의 모텔에서 숙박했고 모텔=숙박시설이라는 순진한 마음에 예상치 못했던 사방에서 울리는 신음지옥 속에서 엄마와 어색한 10시간쯤 보낸 추억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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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탐나요 샘플꼭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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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심지어 나는 중학교 타임캡슐 행사 때 미래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자작 비밀암호로 써버림... 몇 년 뒤 타임캡슐 열 때 다들 과거의 자신이 보낸 편지를 읽고 여운에 젖을 때 나 혼자 암호해독해야할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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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구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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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거위를 키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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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먹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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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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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 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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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안에 매미소리가 나길래 사장님이 여름을 100% 즐기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냥 매장에 매미 들어온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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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탐라 여러분들 지금 사실 나도 양궁 잘 하는게 아닐까? 하면서 웅성웅성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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乁 人 丩 !!!! 山 丅 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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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오리가 부리로 사람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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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과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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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스포는 없는 올해 3월과 7월의 화산귀환 전, 현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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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취직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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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발 드레싱 했다 화나서 소리를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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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설레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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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찢어져 OTT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