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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손 들구 웃으면서 똘망똘망한 눈으로 정면에 있는 카메라 쳐다보는 거 넘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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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쨔 넘 기여워서 울음 처 나엄 …….
눈 다 감긴 채로 눈 감고 오래 버티기 해보재 ㅠㅠ 눈 뜨면 지는 거라면서 진짜 잠들어 버림 범규는 진짜 신생아인가? ㅠ
🧸 누가 눈 감고 오래 버티기 나랑 해보까여 ..
시작 .. !
눈 뜨면 지는 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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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규 형 몸은 자세히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최근에 범규 형은 많이 입고 다니 거든요 숙소에서
아이고 우리 강아지 유일하게 숙소에서도 옷은 꼭 입고 다니는데 데이드림 촬영하면서 어땟을까 ㅋㅋㅋㅋ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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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 生きがい 永遠の春: 3月号 [2023]
생일카페에서 특전으로 제공되었던 <월간 이키가이 3월호 영원의 봄> 잡지 수요조사를 진행합니다. 꼭 구매하실 분들만 신중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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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간지럼 참아야 되는데 카메라 보기 싫어서 냅다 카메라 등지니까 수빈이랑 태현이 카메라 봐야 된다고 씅냄 ㅋㅋㅋ 근데 거기에 대고 “안 보고 시포..” (ㅠㅠ) 이러니까 제작진들 웃음 소리 들리는 거 왜케 웃김 이 애교강아띠야 자꾸 애교 흘리고 다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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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알짝 취해서 그런 건지 아님 원래 애교둥이라 혀 짧은 소리를 내는 건지 ㅋㅋ ㅜ 발음이 옹알옹알 정말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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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쭈뀨미즈 개웃겨 범규 무슨 색이냐고 물어보려고 입에 잇는 거 꼬물꼬물 꺼내서 보여주는데 연준이 그거 보고 아 뭐하는 거야앗 !!! << 화내는 와중에 포도맛이라고 알려줌 아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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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머리 잘랏다고 우울해하던 나에게 성큼 다가온 한줄기 빛 용산구주먹코시골똥깡아지브이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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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이한테 이상한 거 시켯다가 결국 연준이한테 응징 당하는 .. 😅 아이고 밤멍아아아아 …….
야 형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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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즈 양면가방 메는데 수빈이 키가 더 커서 범규 어깨끈 붕 뜬 거 너무 귀여움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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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나가려합니다 범규를더이상못보겠습니다 범규가가강아지로보입니다 그리고그강아지를사랑하게됐습니다 견주가될수없다는걸알기에범규를사랑하는심장을찢어내려합니다 범규를아껴주세요 그러나조심하십시오 저처럼죽을만큼사랑하게되면가슴이찢어지는고통을보게될겁니다
아자토쿠테 밤이가 와루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