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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강쥐즈 ...
막 요런 느낌 ... 체육대회 반티 ... 더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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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중독성 지려
이게 바로 킹쥐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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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뮤직뱅크 1위후보 대기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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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희 전방에 궁딩이춤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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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멀리 온미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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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즈가 또 강쥐즈 닉값 함
형준이 코~ 궁디팡팡~!
민희 브이~ 배긁긁~!
애교천재 킹쥐즈 어쩔겨...
나만 집에 미니강쥐 꿀빵강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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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멀리 온미온미💙
(민희 배가 넘넘 잘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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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 오늘 핸드마이크 썼!!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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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발... 형준이 러쉬아워 너뮤 잘해요... 이거 추면서 태어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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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멀리 온미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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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즈 투닥투닥 마치 한 편의 드라마 같음
전개 개빠르다
1. 민희의 메리야스 vs 형준이의 크롭셔츠 뭐가 더 충격입니꽈?
2. 겨드랑이 보라고 연 게 아니야 vs 나도 보고싶어서 본 거 아니야
3. 생선가스 있냐? vs 다 먹었는데?
4. 삐지지 마 vs 삐지지 마라고 말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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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이 종아리 아프다니까 민희가 마사지 해 쥼... 단짠단짠 킹쥐즈 이래서 쭈아해... 와중에 강다정한테 쫌 심쿵한 형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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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선물로 사 줄 바지 다 고르고 총기장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미니한테 짧아서 형주니 걍 내가입을까....? 이러니까
민희 : 그럼 나랑 지금 커플바지를 입겠다는 거야?
형준 : 아잇!!!! 야 날짜 정해서 입어 ㅡㅡ
아제발 나만의 아기개그맨 강쥐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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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랑 형준이 둘이 동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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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이 녹이 그리는데
민희 : 왕(王)자인가요?
형준 : 제가 키우는 반려식물인데용?
민희 : 녹이군요!
아 개웃겨 킹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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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즈가 또...
형준이 또 민희한테 눈으로 개혼남 개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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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준 : 내 얼굴에 복근 있는 것도 이상하지 않아?
원진 : 형준아 일단 있어보자!
태영 : 일단 있어보자 만들어보고!
민희 : 그게 맞긴 하지ㅎ
태영 : 만들어보고 별로면 다시 빼자ㅎ
민희 : 그래 언제든 없앨 수 있자나!
아진심 개웃기다 쫌
송형준아기배평생유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