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4
우빈 : 오늘 왤케 똥그랗게 생겼지 형준이?
민희 : 형준이 살짝 문어빵맨 닮아써
모에화장인들이셔 똥글똥글 송동그라미
655
가위바위보로 어부바 내기했나(추측)
형준이가 민희 업어주는 건 처음보는 것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0💚
656
<강쥐적 거리두기>
hey 중독 장꾸강쥐즈의 빙글빙글일상
구피디 : 형준 민희 앉아있지 않을게요~
형준 민희 힘빼지 않을게요~
657
흔한 야외 애견카페 풍경이래
사이좋게 산책나가나싶더니 뒹굴뒹굴 투닥투닥 또 시작됨
~강쥐즈 : 저희 사이 좋아요~
664
❝웨이브하면서 살인미소 장착❞
형준 오빠라고 부를게요...
-구치소에서 작성된 트윗-
665
667
형준이 순천 갔다가 기차타고 올라오는디(기차 첨 탄 형주니) 민희한테 카톡으로 민야 나 자도돼? 라고 왔대 글고 용산역에 내려야되는데 용인역이랑 헷갈려서 형주니가 전화로 민야 내려야되는거아냐? 해서 어 자~ 하구 도착 10분전에 가봤더니 잘 자고 있었다는
강쥐즈가 또 내가슴에 국밥쏟음🥺❤
💕송형준 강민희 ૮ᐢ•ﻌ•ᐢა🐶❤️ @Hap2PU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