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셔플 뮤비랑 가사 보면 부활절•데미안에서 차용한 게 많이 보임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신들만의 세계에 갇혀있다가 여러 일들을 겪은 뒤 내면의 힘을 믿고 일어서서 극복하자 < 이게 이번 셔플 주제일지도
슈랑 영상통화 하다가 골아떨어진 미카 대신 미카 상태가 어떻고 말해주는 리츠까지 이게 이 스토리에서 나온다 ㅋㅋㅋ 슈가 말하는 와중에 미카 하품하고 그대로 자버리고 슈는 나낫, 카게히라 화면이 어두워졌다는 게다…! 이러고 리츠는 헤에… [스승님] 목소리만 나오는 거 재미있네 이러고 있음
북미 앙스타!! 아이들 프로필에 노래할 때 목소리랑 퍼포먼스 타입 나와있다길래 찾아봤는데
슈: 감정으로 가득 찬 목소리 / 매우 아름다운, 완벽한, 우아한, 고상한, 품위있는 퍼포먼스
미카: 약간 우울한, 구슬프고 감성적인 목소리 / 나른하고 세련된, 멋진 퍼포먼스
냅다 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