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
보는 순간 이 집사가 내 집사다 싶었나봐
1955
그래도 월드컵 덕분에 우리끼리 이렇게 똘똘뭉치고 조규성도 알게되고 귀요미 막내형 이강인도 알게되고 여러모로 많은것들을 알게 해준 월드컵이였다고 생각함 삭막해진 요즘에 다같이 새벽에도 모여서 웃고 떠들고 행복했음
1963
너무 듣기 좋아서 헤어나오질못하는중
하루에 1번 꼭 듣게된다 어떡하지
1970
월드컵 한국전을 앞둔 브라질 현지 상황
아니 기도하고싶은건 진짜 우린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