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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왜이렇게 좋지 ㅠ 마지막에 씩 웃으면서 팬들한테 인사해주는데 너무너무 마음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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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아하는 윤기 랩 말해주
나는 내 영원한 사랑 고엽으로 시작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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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약속 잊지않고 있었는데 ..
하 이게 ..ㅎㅎ 아 미안해요 ..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안절부절 못하는 거 진짜 왤케 좋지 ..
뭔 진짜 팬들을 여친 대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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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함에서 나오는 예민미 ,,
이거야말로 온리윤기만이 낼 수 있는 분위기
라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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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진짜 ㅠ ,,,
"어.. 여기가 저는 야외인 줄 알았는데 실내인가봐요 ~ 그래서 3층을 열지를 못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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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아 티바 진짜 개웃겨
전정국 정색하는 표정ㅇ
지금 존니 진심이야
ㅋㄱㅋㄱㅋ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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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
연준이 영상 떴다 .....
아니 그냥 우리도 안티프라자굿바이곤배드
챌린지하자고 주고받는 선후배관계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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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 진짜 이렇게 매번 윤기 외부작업 나올 때마다 댓글창 꼭 보는데 최근으로 올 수록 꼭 '이 때 이 곡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곡도 좋다' 이런 댓글이 하나씩 있는 게 내가 다 뿌듯해 ,, '
그리고 이런 노래도 만들 수 있구나' 라는 말이 계속해서 나오는 건 윤기가 그만큼 외부작업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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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기가 으잉 왜 안돼 어잉?! 혼잣말하니까 바로 왜 정구가 도와줘 ? 부터 튀어나오는 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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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다 무대하고
엔딩으로 부른 노래 가사가
"난 날 믿어 내 등이 아픈 건
날개가 돋기 위함인 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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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개특해 ..
2016년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단 한번도 빠짐없이 멜뮤에서 대상 받음 ..
와중에 VCR에서 뜨는 외신 평가가 수준이
'Billboard' ... 'Gramm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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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위험요소 천만한 공항에서 멤버 혼자 방황하게 내비두고 가더니 중요하디 중요한 공식쇼장에서 이해도 1도 없이 상대가 누군지 파악하나 못하고 싸가지없이 놉이러고 가버리면 결국 머쓱하고 후에 곤란한 상황 그대로 가져가는건 아티스트가 아니면 누군가요 ㅠ 의존도 어쩌고 하면서 지네맘대로
민윤기 힘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