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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이 얼굴에 뭐 묻었다고 알려주니까
놀라서 다음 팬한테 또 물어보고
톡톡 닦는게 너무 귀여움 🙀🙀😻😻 twitter.com/YUNKI_309_/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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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도 사람이야 십대때부터 사회에 내던져서 지네끼리 악착같이 살아남은 애들이야 도대체 해준 것도 없으면서 뭐가 그렇게 미워서 죽자고 달려드나요 그렇게 미움을 받았는데도 10년내내 최선을 다해서 해줄 수 있는 건 다해줬는데 보답은 못해줄 망정 그렇게 몰아세워놓고 할말 못할 말도 못 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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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ㅏ진짜웃겨죽게ㅛ어요 ㅠㅠ
옆에서뭘하등이남자는진짜암생각없음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쿠쿠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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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파인 개빡센 안무에 숨차죽기 1초전인데도 흔들림없이 소화해내는거 그게 민윤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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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선곡 앤 컨셉을 진짜 존나 잘 뽑음
으악 변태빅히트 시절 지금은 그냥 똥 twitter.com/coco_nu_ts/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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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인잡'에서는 문학·물리학·법의학·천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다른 시각으로 세상의 모든 인간을 다뤄볼 예정이다.
너무 좋아 ,, 잘할 것 같애 ,, 벌써 기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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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call you mine - #윤기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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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내가 진짜로 얘네
춤추는 거, 노래하는 것'만' 좋아했으면
이렇게 오래 좋아하지도 못했을거라 생각해
내가 좋아한 건 당연히 노래춤무대공연
다 포함이지만 언젠가부터
아이돌 방탄소년단만이 아니라
그냥 인간으로서의 일곱 남자를
좋아했기 때문에 여태 이렇게
오래 좋아할 수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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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시에도
팬들이 불러달라면
바로 마이크 들고
노래 불러주는 남자 ..
새벽 두시에
술 마시고 보고싶어서
라이브 켰다는 남자 ..
> 이걸 전부 전정국이 함 ..
ㅆㅃ 진짜 내 맘이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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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없이 난 외롭게도
서울에서 맞는 세 번째 봄
/
빛도 안 보이는 터널들을 나 홀로 걸었어
혼자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일곱
맨발이 아닌 방탄이란 신을 신고
앞으로 나가야지 한발 더, 새롭게 더
/
서울에서 맞을 일곱 번째 봄 (ㅠㅠ)
민윤기 힘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