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나(@YUNKI_309_)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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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대에 대한 욕심은 늘 항상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해봐야지 좀 더 나를 다듬어 나갈 수 있는 것 같고 “제 인생 자체가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좀 경험을 해보고 느껴봐야지 그게 두렵더라도.. 그래야지 뭔가 느끼는게 있고, 배우는게 있고 .... 정호석 진짜 멋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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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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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서 허락받고 퍼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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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얘들아 잠만 구라 아니고 눈물나서 술 한잔 하려고 집 일층 편의점에 맥주사려고 내려왔는데 편의점에 둘셋 나온다 이거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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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알겠다고 ✋✋✋ 나 평생 아미할거라고 진짜 그만 좀 감동주라고 이렇게 안해도 나 이미 뼈 묻었다고 내 묘비명도 이미 지었다고 “아.우.디 = 아미들의 우정은 디져서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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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아미들의 우정은 디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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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봐 ㅜ “21세기 팝 문화에 한 획을 그은 유일무이한 아티스트” 상도 지존 멋있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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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첫 대상 받는 거 보고 (내가) 엉엉 울던 기억이 아직도 선한데 ㅁㅊ 벌써 70번째 대상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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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AMA The Most Popular Male Artist #JHOPE 아미! 사실 첫 수상소감은 꼭 우리 아미 여러분들을 불러야될 것 같아서, 제가 이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올 한 해는 새로운 도전을 한 노력에 대한 의미로 주신 상으로 생각하고 정말 겸손하게,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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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짜개웃긴 “근데 이거 내가 이 얘길 왜 한 거예요?“ 걍 나랑 내 친구랑 다를게 없음 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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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MAMA 레드카펫 #JHOPE BTS 멤버로만 항상 무대를 서다가 솔로로 시상식에 와서 무대를 선보이는 건 처음인지라 사실 굉장히 많이 고민을 했어요. 어떻게하면 비어보이지 않고, 어떻게하면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많이 했는데 최대한 뭔가 비어보이지 않게 쇼(show)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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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민윤기는 진실로 정국이를 아기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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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무친 동생이 옆에서 이렇게 사랑스럽게 부끄꼼이 귀엽다는데 세상 우렁차게 북극곰은 사람을 찢어 !!!!!!(이건또어디서배워온건지) 이러고 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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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민윤기 진짜 쏘 다정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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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모임에 가든 내가 제일 귀염둥이가 됨 😻 이거는 지금또 그런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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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점수 하나가 달린 제일 중요한 순간에 휘슬 불어서 경기 멋대로 끝내놓고 따지는 팀 감독한테 레드카드 주는 ㅆ가지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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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개웃기다진심 둘째형 이름이 ‘슈가’라 별안간 각설탕이 되어버린 방탄소년단 리더 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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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렇게 다 무대하고 엔딩으로 부른 노래 가사가 "난 날 믿어 내 등이 아픈 건 날개가 돋기 위함인 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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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원하던 무대, 랩을 하며 춤출 때 아직 살아있음을 느껴 피곤하고 고된 출퇴근 따위는 견딜만 해 내 사람들이 지켜보니까 / 변함없이 본질을 지켜 I'm still rapp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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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없이 난 외롭게도 서울에서 맞는 세 번째 봄 / ​빛도 안 보이는 터널들을 나 홀로 걸었어 ​혼자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일곱 ​맨발이 아닌 방탄이란 신을 신고 앞으로 나가야지 한발 더, 새롭게 더 ​/ 서울에서 맞을 일곱 번째 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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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인적으로 여기 감동 개심해 ... 하나하나 차근차근 쌓아가다가 2020에 올킬하고 ‘4 Grand Prizes Winner B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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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제가 7년연속대상수상자 팬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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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개특해 .. 2016년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단 한번도 빠짐없이 멜뮤에서 대상 받음 .. 와중에 VCR에서 뜨는 외신 평가가 수준이 'Billboard' ... 'Gramm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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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Night 과 All day를 모두 가진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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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말기 약속 꼭 지켜주자 알겠지 ?!